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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장성택 ‘3대 세습’ 후견인 맡나 外

北 장성택 ‘3대 세습’ 후견인 맡나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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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장성택 ‘3대 세습’ 후견인 맡나

北 장성택 ‘3대 세습’ 후견인 맡나 外
북한 최고인민회의는 6월 7일 평양 만수대의사당에서 12기 3차 회의를 열고 장성택 노동당 행정부장 겸 국방위원회 위원을 국방위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매제인 그가 사실상 북한 권력서열 2위 자리에 오른 것. 지난해 4월 국방위원에 선출된 지 1년 2개월 만의 일이다. 장 부위원장은 2008년 8월 김 위원장의 건강 이상 이후 내정을 위임 통치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또 최고인민회의는 김영일 내각 총리를 경질하고 후임에 최영림 평양시 당 책임비서를 뽑은 데 이어, 내각 부총리 및 일부 경제 분야 상(장관)을 대규모 교체하고 후임에 노동당 간부 출신 인사들을 전면에 포진시켰다. 2009년 11월 화폐개혁 실패 이후 인민경제 파탄에 대한 책임을 물은 인사라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 김정은의 정치적 후견인인 장 부위원장의 등극과 연로한 당 출신 인사들의 전면 배치는 들끓는 내부 여론을 안정시키고 ‘3대 세습’을 위한 사전 포석일 것이라는 관측에 힘이 실린다. 3대 세습의 환상, 아직도 못 벗어났나.

제2의 조두순 사건, 김수철에 경악

인면수심의 성폭행범이 또 나타났다. 범인은 44세 일용직 노동자 김수철 씨. 그는 6월 7일 오전 10시경 서울 영등포구 한 초등학교 운동장에 들어가 2학년 A양(8)의 눈과 입을 틀어막고 1km 떨어진 자신의 집까지 끌고 가 성폭행했다. A양은 인근 병원에서 6시간에 걸친 수술을 받고 입원 중이다. 김씨는 1987년 부산에서 남편이 보는 앞에서 아내를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돼 징역 15년을 선고받고 2002년에 출소했다. 2006년에는 인터넷 채팅으로 만난 15세 남성 미성년자를 강제 추행한 혐의로 경찰조사를 받았으나 피해자 측과 합의해 처벌을 받지 않았다. 그럼에도 김씨는 성범죄 관리대상도, 전자발찌 부착대상도 아니었다.



차세대 폰 최종 승자는 이순신폰?

北 장성택 ‘3대 세습’ 후견인 맡나 外
애플과 삼성이 나란히 ‘역작’을 내놓으며 한판 자존심 대결에 나섰다. 애플이 6월 7일 ‘아이폰4’를, 삼성은 8일 ‘갤럭시S’를 선보였다. ‘아이폰4’는 종전 모델보다 두께를 24% 줄이고 철제 테두리를 사용해 외관부터 새로이 했다. 영상통화 기능을 넣고 배터리 용량을 키우는 등 하드웨어도 개선했다. 뛰어난 터치감과 고화질을 자랑하는 ‘갤럭시S’는 전문가들에게서 “안드로이드폰 선두주자가 될 만한 걸작”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하지만 누리꾼들은 “갤럭시S는 아이폰4를 방어하는 이순신폰”이라는 의견에 한 표를 던지는 분위기. 일찌감치 유저들과 교감해온 아이폰의 아성을 따라잡을 수 있을는지.

육상 100m 한국 신기록 31년 만에 깼다

깼다. 국가대표 막내 김국영(19·안양시청)이 31년 묵은 100m 한국 신기록을 깼다. 김국영은 6월 7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남자 100m 예선과 준결승에서 각각 10초31, 10초23으로 결승선을 통과해 거푸 한국 기록을 갈아치웠다. 그동안 한국 기록은 1979년 멕시코 유니버시아드대회에서 서말구 선수(현 해군사관학교 교수)가 주파한 10초34. 김국영은 앞서 4월 전국실업육상경기선수권대회 100m 종목에서 10초17로 우승했지만 뒷바람이 초속 4.9m여서(기준 풍속 초속 2m 이내) 기록은 공인받지 못했다. 김국영이 2011년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개최국의 체면을 살려주기만을 기대한다.



주간동아 2010.06.14 741호 (p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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