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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리 킹의 art of talk

‘파워 스피커’ 되는 8가지 법칙

  • 정석교 ‘스티브 잡스처럼 말하라’ 저자 seokkyo.poesis@gmail.com

‘파워 스피커’ 되는 8가지 법칙

래리 킹은 토크쇼를 진행한 경험과 토크쇼에서 만난 말 잘하는 게스트들의 비결을 담은 책 ‘How to Talk to Anyone, Anytime, Anywhere-the Secrets of Good Communication’을 출간했습니다. 책에서 래리 킹은 말 잘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을 8가지로 정리했습니다. 래리 킹이 꼽은 공통점 중 자신에게 해당하는 내용이 얼마나 있는지 살펴봅시다.

1. LOOKING AT THINGS FROM A NEW ANGLE 새로운 시각으로 (사물을) 바라보라

They look at things from a new angle, taking unexpected points of view on familiar subjects.

말 잘하는 사람들은 익숙한 주제라도 예상치 못한 시각으로 (사물을) 바라봅니다.

2. BROADEN YOUR HORIZONS 시야를 넓혀라



They have broaden horizons. They think about, and talk about, a wide range of issues and experiences beyond their own daily lives.

말 잘하는 사람들은 폭넓은 시야를 갖고, 자신의 일상을 뛰어넘는 경험과 다양한 이야깃거리에 대해 말하고 생각합니다.

3. ENTHUSIASM 열정을 보여줘라

They are enthusiastic, displaying a passion for what they are doing with their lives and an interest in what you are saying to them at that moment.

말 잘하는 사람들은 열정적이며, 일에 대한 열정과 관심이 말할 때 드러납니다.

래리 킹은 방송 일을 하면서 자신이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해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I think one reason I’ve had a certain amount of success in broadcasting is that the audience can see that I love what I’m doing.

방송을 하면서 이 정도까지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시청자들이 제가 하는 일을 사랑하고 있다는 걸 느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If you really do love what you’re doing and project that enthusiasm to the people you’re talking to, your chances for success become greater.

자신이 하는 일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그 열정을 상대방에게 말로 전달할 수 있다면, 더 많은 성공의 기회가 올 것입니다.

project : 비추다, 보여주다


I grabbed every opportunity I could to do as much talking on the air as possible.

저는 방송할 수 있는 모든 기회를 되도록 많이 잡으려고 했습니다.

grab : 붙잡다
on/off the air : 방송이 되는/ 방송이 안 되는


4. DON’T JUST TALK ABOUT YOURSELF 자신에 대해서만 이야기하지 마라

They don’t talk about themselves all the time.

말 잘하는 사람들은 언제나 자신에 대한 이야기만 하지 않는다.

5. BE CURIOUS 호기심을 가져라

The best conversationalists are curious about everything. That’s why they are good at listening and why they have broad horizons. They’re always learning something new.

가장 입담 좋은 사람들은 모든 것에 호기심을 갖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경청하고 넓은 시야를 갖게 되는 것이지요. 그들은 언제나 뭔가 새로운 걸 배웁니다.

6. SHOW EMPATHY 공감대를 보여라

They empathize. They try to put themselves in your place, to relate what you are saying.

말 잘하는 이들은 잘 공감합니다. 그들은 다른 사람의 처지에서 생각하고, 당신의 이야기에서 공감대를 찾으려고 합니다.

put oneself in one’s place = put(두다)+ oneself(스스로를) + in(안에) + one’s place(누군가의 처지에) : 다른 사람의 처지에서 생각하다, 입장을 바꿔 생각하다, 역지사지(易地思之)


래리 킹은 오프라 윈프리에 대해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Oprah Winfrey makes a strong connection with her viewers because she so clearly empathizes with the guests on her show. Her empathy also helps to draw out her guests and get them to be open with her. It’s another mark of a good conversationalist.

오프라 윈프리는 시청자들과 강한 연대감을 형성합니다. 왜냐하면 오프라는 그녀의 토크쇼에 출연한 게스트들의 이야기에 깊이 공감하기 때문입니다. 그녀의 공감력은 게스트들이 마음을 열고 솔직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놓게 합니다. 그것은 말 잘하는 사람의 또 다른 특징입니다.

draw out : 밖으로 끌어내다, 문맥상 ‘자신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놓다’는 의미 / Draw out your hidden potential(당신의 숨은 가능성을 끄집어내세요(일깨우세요)).


7. SHOW YOUR SENSE OF HUMOR 유머 감각을 보여줘라

They have a sense of humor. And they don’t mind using it on themselves. When I’m giving a speech, one of my own cardinal rules is “Never stay too serious too long.”

말 잘하는 이들은 잘 유머 감각을 갖고 있습니다. 그들은 자신을 유머의 소재로 활용하는 것도 마다하지 않습니다.

연설할 때 저만의 기본 원칙은 “심각한 말을 오래 하지 않는다”입니다.

cardinal rules : 기본 규칙 / cardinal 명사로는 ‘추기경’, 형용사로는 ‘가장 기본적인’


8. YOUR OWN STYLE 자신만의 스타일을 가져라

They have their own style of talking. Everyone can have a distinct style. Find the way of talking you’re comfortable with, and develop that.

말 잘하는 이들은 그들만의 화법을 갖고 있습니다. 모두가 분명한 각자의 화법을 지니고 있습니다. 자신이 편안하게 느끼는 화법을 찾아서 발전시키세요.

distinct : 뚜렷한, 분명한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은 연설 중에 단호한 견해를 밝힐 때마다 “Let me be clear”(명확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라고 말합니다. 또 오바마 연설이라 하면 “Yes, We Can!”을 떠올리게 되죠.

스티브 잡스는 프레젠테이션 오프닝에서 “I’ve got some amazing stuff to show you”란 표현을, 마무리에서는 “One more thing”이란 표현을 사용함으로써 그만의 독특한 화법을 구사합니다.

‘래리 킹의 art of talk’ 공부하는 법
① 본문의 영어 문장들을 큰 소리로 따라 읽으며 래리 킹이 사용한 문장 구조와 표현을 자연스럽게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실생활에 활용해봅니다.
② 지면에서 다루지 못한 자료를 공감영어 카페(cafe. naver. com/sj0gam. cafe)에서 확인해봅니다.




주간동아 2010.01.19 720호 (p80~81)

정석교 ‘스티브 잡스처럼 말하라’ 저자 seokkyo.poesi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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