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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가 참새 | 공인 커플 신현준-손태영 결별

삼각관계 딛고 키운 사랑 삼각관계로 파국(?)

  • 김범석/ 일간스포츠 연예부 기자 kbs@dailysports.co.kr

삼각관계 딛고 키운 사랑 삼각관계로 파국(?)

삼각관계 딛고 키운 사랑 삼각관계로 파국(?)
연예계 공인 커플인 신현준(35·오른쪽)과 손태영(23)이 끝내 결별했다.

2001년 주영훈과의 삼각관계 파문을 딛고 사랑을 키워온 두 사람은 교제 21개월 만인 최근 헤어졌다. 그간 두 사람은 함께 공식석상에 나타나 애정을 과시했고, 지난 5월에는 “올 추석쯤 양가 상견례를 하겠다”고 공언했었다.

결별 이유에 대해 두 사람은 입을 굳게 다물고 있는데, 연예계 일각에선 신현준의 이성 문제 때문에 헤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신현준이 최근 들어 모 여자 연기자와 심상치 않은 관계를 맺고 있는 것이 헤어지는 결정적인 계기가 됐다는 분석이다. 결국 삼각관계 의혹을 낳으며 시작된 관계가 또 다른 삼각관계 의혹을 뿌리며 파국을 맞은 셈이다.

신현준의 여자 문제에 대해 연예계 일각에선 구체적인 이름과 정황까지 거론되고 있다. 최근 신현준과의 사이로 문제가 되고 있는 모 여자 연기자가 신현준이 촬영하고 있는 영화 ‘페이스’의 촬영현장인 부산을 찾았다는 이야기가 나돌고 있다.

이 소식을 접한 손태영은 심한 충격을 받고 고민에 빠졌고 SBS TV 오락 프로그램인 ‘보야르 원정대’ 촬영차 프랑스 보야르 섬을 다녀온 뒤 결별할 결심을 굳힌 것으로 알려졌다.



1주일 간 보야르 섬에 머물렀던 손태영은 고민 끝에 결국 7월18일 귀국과 동시에 마음을 정리했다.

굳은 결심을 보여주기라도 하듯 손태영은 귀국 이튿날인 19일 휴대전화 번호를 바꿨다. 손태영의 기존 휴대전화 끝자리는 1000번으로, 신현준과 똑같았다. 두 사람은 교제를 시작한 이후 줄곧 이 번호를 사용하며 서로의 사랑의 징표로 삼아왔다.

굳은 의지 표현과 달리 손태영은 결별 속앓이를 심하게 하고 있다. 프랑스에서 귀국한 이후 목뼈 마비 증세를 보이며 연예활동을 전혀 하지 못하고 있다. 외부에는 “프랑스 현지에서 촬영하다 목을 다쳤다”고 밝혔으나 실은 심각한 스트레스로 인한 마비 증세다.

손태영과 신현준의 관계를 옆에서 지켜봐온 한 연예 관계자는 “안타깝다. 사랑의 위기 때문에 고민하던 손태영의 모습이 지금도 눈에 선하다. 밝히기 곤란한 이유 때문에 헤어졌지만 손태영이 너무 힘들어한다. 손태영이 하루빨리 씩씩하게 연예활동을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간동아 396호 (p85~85)

김범석/ 일간스포츠 연예부 기자 kbs@daily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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