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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경항모 104만, 추미애 책임론 4만 클릭 [주간 Hit 뉴스]

  • 김지영 기자 kjy@donga.com

한국형 경항모 104만, 추미애 책임론 4만 클릭 [주간 Hit 뉴스]

  • 8월 둘째 주말부터 셋째 주 초반까지 ‘주간동아’ 독자는 국방과 정치 이슈에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7조 원대 한국형 경항모, 자칫하면 중·일 해군에 박살 난다
104만1420회

[뉴시스]

[뉴시스]

8월 8일 올라간 이 기사는 12일 오전 9시 기준 포털사이트 다음(88만3581회) 등 온라인망에서 총 조회수 104만1420회를 기록했다. 8월 5일 정부가 ‘대형수송함-II’라는 이름으로 진행하던 사업을 ‘경항공모함 사업’으로 개칭하고 조기 도입을 추진한다는 소식과 맞물려 독자들의 큰 관심을 불러일으킨 것으로 분석된다. 필자는 경항공모함 사업비로 7조 원 이상이 소요될 것으로 추정하면서 일본과 중국 항모를 방어하는 데도 효과적이지 않다고 조목조목 꼬집었다. 이 기사를 읽은 독자 385명은 ‘화나요’, 92명은 ‘좋아요’를, 115명은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를 눌렀다. 포털사이트 네이버에 달린 325개 댓글에는 ‘항모는 좀 이른 감이 있다’ 등 경항공모함 사업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이 많았으며, ‘경항모보다 구축함 운용이 더 실리적’이라는 필자의 조언에 공감했다.

“시간은 내 편”. 지구전론으로 미국과 맞서는 시진핑
4만8127회

[차이나데일리]

[차이나데일리]

8월 9일 보도된 이 기사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더욱 악화된 미·중 관계를 주제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미국과의 신냉전에 대비해 마오쩌둥의 지구전론을 ‘필살기’ 전략으로 삼게 된 배경과 과정을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풀어냈다. 이 기사는 ‘좋아요’보다 ‘화나요’를 누른 독자가 압도적으로 많았다. 43개 댓글에는 ‘중국필망론보다 지구전론이 우세한 것 같다’ ‘경제는 20년, 군사력은 30년 후 미국과 대등해질 것 같다’ 등 중국의 미래를 밝게 전망한 내용도 있었지만, ‘미국이 중국에 대한 경계심과 방어를 강화해야 한다’는 반응이 다수를 차지했다.

법조계 안팎 “추미애, 수사 지위 책임져라” 여론 비등
4만5818회

[동아DB]

[동아DB]

8월 6일 온라인에 올라간 이 기사는 ‘신라젠 취재 의혹 사건’을 ‘검언유착’으로 예단하고 검찰 수사지휘권까지 발동한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책임론이 법조계는 물론, 사회 전반에 확산하고 있는 실정을 각계 인사의 목소리와 함께 담았다. 추 장관이 장관 취임 후 쏟아낸 막말도 자질 시비의 원인으로 재조명했다. 이 기사는 1324명의 독자가 ‘좋아요’, 330명이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를 눌렀을 정도로 큰 공감을 얻었다. 425개 댓글에는 ‘자기가 한 말에 책임져라’ ‘욕심 그만 부리고 내려오라’ 등 추 장관의 책임을 지적하는 내용이 주를 이뤘다.

강남역 하수 역류, 서울시 예산 740억만 날렸다
2만7474회

[뉴시스]

[뉴시스]

8월 6일 보도된 이 기사는 상습 침수지역인 서울 강남역 일대가 최근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겪은 점에 주목해 서울시가 2015년 ‘강남역 일대 및 침수취약지역 종합배수 개선대책’을 발표한 후 지금까지 사업비 740억 원을 지출했음에도 효과가 나타나지 않은 원인과 문제를 밀착 취재했다. 독자 120명이 ‘화나요’, 39명이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를 누른 이 기사에는 54개 댓글이 달렸다. ‘애초에 도시 설계 단계에서 강남역의 지리적 여건을 충분히 고려했어야 한다’는 지적이 많았다.

여름철 마스크 부작용 막을 비법 없어, 외출 자제가 최선 
2만3540회

[GETTYIMAGES]

[GETTYIMAGES]

8월 8일 올라간 이 기사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생필품이 된 마스크가 무더운 여름철 상시 착용으로 피부 트러블 등의 원인이 된 현황과 그 해법을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전문기관에 확인해 제시했다. 마스크 구입 시 ‘의약외품’ 표시 여부를 확인하고, 장시간 착용 시에는 통기성 좋은 비말 차단용이나 수술용 마스크를 사용하라는 것 등이다. 독자들은 댓글을 통해 사회적 거리두기의 지속적인 실천과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여름에 마스크 쓰기 너무 힘들다’는 의견도 남겼다.







주간동아 1252호 (p2~3)

김지영 기자 kj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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