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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슬림, 편안 세븐스프링스의 가을 테이블

풍성한 뷔페 메뉴에 맛과 품질↑, 가격↓…다양한 신제품, 맥주 프로모션까지

  • 김민철 자유기고가 weekly@donga.com

건강, 슬림, 편안 세븐스프링스의 가을 테이블

건강, 슬림, 편안 세븐스프링스의 가을 테이블
식도락의 계절 가을이 오면 외식산업계에는 훈풍이 분다. 삼삼오오 가족단위 외식 손님이 몰리면서 각 업체는 이들의 입맛을 잡기 위해 전쟁을 벌인다. 그중 삼양그룹이 운영하는 제철 샐러드·그릴 레스토랑 세븐스프링스는 가을 신제품과 합리적 가격으로 소비자들로부터 사랑받고 있다. 세븐스프링스는 2001년 설립된 순수 국내 레스토랑이자 건강한 외식문화를 지향하는 친환경 콘셉트의 레스토랑으로 서울 역삼, 잠실, 코엑스 등 전국 16곳에 매장이 있다.

세븐스프링스는 가을을 맞아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하는 동시에 샐러드바 가격을 합리적으로 조정해 소비자들이 건강한 뷔페 메뉴를 부담 없는 가격에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세븐스프링스 관계자는 “최근 외식경기가 침체된 상황에서도 브랜드 강화를 위해 모든 역량을 ‘제품’과 ‘서비스’에 집중하고 있으며, 이번 가격 조정과 신제품 출시도 같은 맥락에서 진행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가격 조정으로 샐러드바 가격은 성인 기준 런치 1만5900원, 디너 2만2900원, 주말 2만3900원으로 기존 가격 대비 20% 정도 인하됐다.

건강, 슬림, 편안 세븐스프링스의 가을 테이블

건강한 국내산 재료가 듬뿍 담긴 퀘사디야와 루비 샐러드. 아삭아삭한 배추맛이 일품인 ‘배추 캐서롤’(왼쪽부터).

세븐스프링스의 이번 가을 신메뉴는 국내산 ‘로컬푸드’와 ‘건강 샐러드’에 집중됐다. ‘로컬푸드’ 섹션에서는 ‘국내산 고구마 큐브로 만든 퀘사디야’ ‘국내산 김치로 만든 퀘사디야’ ‘국내산 배추로 만든 배추 캐서롤’ 등 국내산 식재료를 활용해 맛과 건강을 동시에 잡은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헬씨라이프 섹션의 ‘건강 샐러드’는 다양한 재료로 건강과 맛을 지키면서 시각적 아름다움도 확보했다. 석류와 비트로 만들어 루비의 붉은빛을 닮은 ‘루비 샐러드’, 망고와 패션프루트로 만든 노란색 ‘망고·패션프루트 샐러드’, 올리브와 페타치즈로 맛을 낸 ‘올리브 페타치즈 샐러드’ 등을 출시해 한번에 15가지 이상의 샐러드를 만날 수 있다.

건강, 슬림, 편안 세븐스프링스의 가을 테이블
기존 샐러드바에서 제공하는 방식이 아닌, 즉석에서 갓 구운 요리를 직원이 직접 고객 테이블로 가져다주는 서비스는 고객들 요청에 따라 평일 런치까지 확대키로 했다. 이 서비스엔 포크립과 채소를 곁들인 소시지, 치킨 꼬치, 구운 양파가 제공되며 1인당 3900원을 추가하면 무제한 이용이 가능하다.

한편 10월 세븐스프링스를 찾는 고객은 독일 옥토버페스트 분위기를 그대로 담은 생맥주를 단돈 1000원에 마실 수 있다. 세븐스프링스 관계자는 “가격 대비 메뉴 구성이 풍성해 맥주와 함께 즐기기에 딱 좋다”며 “회식이나 데이트를 할 때도 좋은 메뉴”라고 말했다.



주간동아 2015.10.19 1009호 (p52~52)

김민철 자유기고가 week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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