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4·3평화공원 기념관 내 희생자들의 사진이 전시된 터널.
행방불명된 희생자들의 묘비 사이로 유가족 할머니가 걸어가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제주 4·3’ 희생자들을 기리며 묵념하고 있다. [사진 제공 · 제주도청]
제주 조천면 북촌리 ‘너븐숭이 4·3기념관’ 앞 현기영 작가의 ‘순이 삼촌’ 문학비.
헌화를 하던 추모객이 당시 아픔을 떠올리며 울음을 터뜨리고 있다.
제주의 눈물
입력2018-04-10 11:44:01
제주4·3평화공원 기념관 내 희생자들의 사진이 전시된 터널.
행방불명된 희생자들의 묘비 사이로 유가족 할머니가 걸어가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제주 4·3’ 희생자들을 기리며 묵념하고 있다. [사진 제공 · 제주도청]
제주 조천면 북촌리 ‘너븐숭이 4·3기념관’ 앞 현기영 작가의 ‘순이 삼촌’ 문학비.
헌화를 하던 추모객이 당시 아픔을 떠올리며 울음을 터뜨리고 있다.
“결국 소송하라는 얘기네요.” “집회 후 집단소송으로 가나요?”3월 11일 금융감독원이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분쟁조정기준안’을 발표한 직후 피해자모임에서 나온 반응들이다. 금감원은 이날 0~100%까지 손실배상비율을 차…
이슬아 기자
홍춘욱 이코노미스트·프리즘투자자문 대표
김상하 채널A 경영전략실 X-스페이스팀장
김우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