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4일 경기 양평군 서종면 도장리에 위치한 호밀밭을 한 농부가 걷고 있다.
농부는 좀처럼 처진 어깨를 펴지 못한다.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발효 이후 값싼 농산물이
쓰나미처럼 밀려들 것이란 걱정에
농심(農心)은 새봄을 느낄 겨를조차 없다.
광야에 홀로 선 차디찬 농부의 심정을
누가 알아줄까?
農心도 얼어붙은 봄
사진·김형우 기자 free217@donga.com 글·구자홍 기자 jhkoo@donga.com
입력2012-04-06 17:04:00

4월 4일 경기 양평군 서종면 도장리에 위치한 호밀밭을 한 농부가 걷고 있다.

“올해 미국 증시는 ‘상고하저’ 두 가지 얼굴이 나타날 수 있다. 경기는 확장 구간에 놓여 있고 기업 실적도 2024년, 2025년에 이어 또다시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증가율이 예상되지만 신행정부의 집권 2년 차 징크스, 장단기 금…
이한경 기자

안영배 미국 캐롤라인대 철학과 교수(풍수학 박사)

미묘 대중음악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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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