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동아’는 지난 한 달여 동안 담배 규제 및 금연지원 정책을 속속들이 살펴봤다. ‘금연으로 가는 길’ 시리즈 마지막 회는 금연 희망자와 금연지원 서비스의 체감 거리를 좁히고자 금연지원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볼 수 있는 지도를 소개한다. 흡연이라는 질병을 치료하는 금연의 과정에서 가장 빠른 지름길이 되기를 바란다.
가장 빠른 금연 길라잡이
최영철 기자 ftdog@donga.com
입력2017-05-02 13:5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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