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머니쇼크
돈의 탄생에서 현대의 통화위기까지 돈 때문에 벌어진 충격적인 사건들을 통해 돈의 본질을 규명한다. 경제적 교환수단에 그쳤던 돈이 오늘날 어떻게 부의 축적수단으로 변화했는지 그 수수께끼를 풀어준다. 클라우스 뮐러 지음/ 김대웅 옮김/ 이마고 펴냄/ 304쪽/ 1만5000원
● 수족관 속의 아인슈타인
동물들의 경이로운 지능 이야기를 담았다. 변장한 채 개미집을 방문하는 노린재, 망치를 사용해 호두를 깨는 침팬지, 피카소와 모네의 작품을 구별할 줄 아는 비둘기 등을 소개한다. 클라우디아 루비 지음/ 신혜원 옮김/ 열대림 펴냄/ 340쪽/ 1만4800원
● 도망치기
헤어질 위기를 맞은 두 남녀를 통해 인간 내면의 혼란한 감정을 그린 프랑스 소설. 1인칭 ‘나’는 상하이로 여행을 떠난다. 그리고 한 전시장에서 만난 리기에게 충동적인 욕망을 느낀다. 장 필립 뚜생 지음/ 이재룡 옮김/ 현대문학 펴냄/ 188쪽/ 1만원
● 내 몸 경영
현대인은 자기계발이나 재테크에는 투자를 많이 하지만 건강에는 인색한 편이다. 하지만 모든 것을 잃었을 때 다시 시작할 수 있게 하는 용기와 희망은 건강에서 비롯된다. 내 몸 건강을 위한 투자 비법을 소개한다. 박민수 지음/ 전나무숲 펴냄/ 336쪽/ 1만5000원
● 사춘기 우리 아이 사로잡는 대화법
“자식과의 대화가 생각보다 어렵다”고 말하는 부모들이 많다. 저자는 이런 부모들에게 먼저 듣는 자세를 가지라고 말한다. 귀를 열면 마음도 열린다는 것. 사춘기 자녀와의 실전 대화법을 담았다. 시오미 도시유키 지음/ 문혜란 옮김/ 넥서스주니어 펴냄/ 160쪽/ 9800원
● 고집불통의 NO를 YES로 바꾸는 협상전략
협상은 비즈니스, 정치, 외교뿐 아니라 인간관계 전반에 통하는 소통의 기술이다. 그러나 협상은 난관에 부딪힐 때가 더 많다. “노”를 연발하는 상대에게서 “예스”를 끌어내기 위한 협상 기술을 알려준다. 윌리엄 유리 지음/ 이수정 옮김/ 지식노마드 펴냄/ 228쪽/ 1만2000원
● 산사의 숲을 거닐다
7년여 동안 108 사찰의 생태기행을 다닌 저자의 첫 번째 성과물이다. 산사의 숲에 기대어 살아가는 동식물을 비롯해 전각이나 탑, 바위 하나까지 담았다. 보문사, 태고사, 백담사, 청평사 등 9개의 사찰을 우선 소개한다. 김재일 지음/ 지성사 펴냄/ 248쪽/ 1만7000원
● 즐거운 교실공부
정부의 교육정책은 오락가락하고 사교육은 극성을 부린다. 저자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가장 바람직한 방법으로 공교육 집중을 꼽는다. 학부모와 학생 처지에서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공교육 노하우를 들려준다. 이화규 지음/ 인디북 펴냄/ 328쪽/ 1만2000원
●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방랑
다 빈치의 출생지부터 사망지까지 그가 살아온 자취를 직접 찾아다니면서 그의 작품을 훑어나가는 기행문 형식이다. 저자는 거장의 위엄에 짓눌리지 않고 담담한 필치로 그의 삶의 궤적을 파헤친다. 앙드레 드 헤베시 지음/ 정진국 옮김/ 글항아리 펴냄/ 264쪽/ 1만3000원
● 시장의 역사
시장은 각 시대의 정세, 문화에 따라 다양한 풍경을 연출한다. 시장은 단지 물건을 매매하는 곳만이 아니라, 일벌백계의 효과를 얻기 위해 대역죄인을 공개 처형하는 곳이기도 했다. 삼국시대부터 근대까지 시장의 역사를 다뤘다. 박은숙 지음/ 역사비평사 펴냄/ 436쪽/ 1만9800원
● 충무공 리순신, 대한민국에 告함
30년간 충무공과 거북선, 임진왜란을 연구해온 저자가 미래 지도자들을 위해 충무공의 전략을 알려준다. 그의 7대첩을 비롯해 충무공이 해전에서 어떻게 승리했는지, 임진왜란 직전의 방위전략은 어떠했는지 등을 담았다. 최두환 지음/ 푸른솔 펴냄/ 774쪽/ 3만8000원
● 렉스
렉스는 시각과 자폐의 복합장애를 가진 아이였다. 그러나 그는 어머니 캐슬린 루이스의 눈물겨운 뒷바라지 덕에 세계적인 음악석학이 됐다. 한 어머니의 감동적인 자녀교육 이야기가 실려 있다. 캐슬린 루이스 지음/ 이경식 옮김/ Human · Books 펴냄/ 388쪽/ 1만3000원
돈의 탄생에서 현대의 통화위기까지 돈 때문에 벌어진 충격적인 사건들을 통해 돈의 본질을 규명한다. 경제적 교환수단에 그쳤던 돈이 오늘날 어떻게 부의 축적수단으로 변화했는지 그 수수께끼를 풀어준다. 클라우스 뮐러 지음/ 김대웅 옮김/ 이마고 펴냄/ 304쪽/ 1만5000원
● 수족관 속의 아인슈타인
동물들의 경이로운 지능 이야기를 담았다. 변장한 채 개미집을 방문하는 노린재, 망치를 사용해 호두를 깨는 침팬지, 피카소와 모네의 작품을 구별할 줄 아는 비둘기 등을 소개한다. 클라우디아 루비 지음/ 신혜원 옮김/ 열대림 펴냄/ 340쪽/ 1만4800원
● 도망치기
헤어질 위기를 맞은 두 남녀를 통해 인간 내면의 혼란한 감정을 그린 프랑스 소설. 1인칭 ‘나’는 상하이로 여행을 떠난다. 그리고 한 전시장에서 만난 리기에게 충동적인 욕망을 느낀다. 장 필립 뚜생 지음/ 이재룡 옮김/ 현대문학 펴냄/ 188쪽/ 1만원
● 내 몸 경영
현대인은 자기계발이나 재테크에는 투자를 많이 하지만 건강에는 인색한 편이다. 하지만 모든 것을 잃었을 때 다시 시작할 수 있게 하는 용기와 희망은 건강에서 비롯된다. 내 몸 건강을 위한 투자 비법을 소개한다. 박민수 지음/ 전나무숲 펴냄/ 336쪽/ 1만5000원
● 사춘기 우리 아이 사로잡는 대화법
“자식과의 대화가 생각보다 어렵다”고 말하는 부모들이 많다. 저자는 이런 부모들에게 먼저 듣는 자세를 가지라고 말한다. 귀를 열면 마음도 열린다는 것. 사춘기 자녀와의 실전 대화법을 담았다. 시오미 도시유키 지음/ 문혜란 옮김/ 넥서스주니어 펴냄/ 160쪽/ 9800원
● 고집불통의 NO를 YES로 바꾸는 협상전략
협상은 비즈니스, 정치, 외교뿐 아니라 인간관계 전반에 통하는 소통의 기술이다. 그러나 협상은 난관에 부딪힐 때가 더 많다. “노”를 연발하는 상대에게서 “예스”를 끌어내기 위한 협상 기술을 알려준다. 윌리엄 유리 지음/ 이수정 옮김/ 지식노마드 펴냄/ 228쪽/ 1만2000원
● 산사의 숲을 거닐다
7년여 동안 108 사찰의 생태기행을 다닌 저자의 첫 번째 성과물이다. 산사의 숲에 기대어 살아가는 동식물을 비롯해 전각이나 탑, 바위 하나까지 담았다. 보문사, 태고사, 백담사, 청평사 등 9개의 사찰을 우선 소개한다. 김재일 지음/ 지성사 펴냄/ 248쪽/ 1만7000원
● 즐거운 교실공부
정부의 교육정책은 오락가락하고 사교육은 극성을 부린다. 저자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가장 바람직한 방법으로 공교육 집중을 꼽는다. 학부모와 학생 처지에서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공교육 노하우를 들려준다. 이화규 지음/ 인디북 펴냄/ 328쪽/ 1만2000원
●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방랑
다 빈치의 출생지부터 사망지까지 그가 살아온 자취를 직접 찾아다니면서 그의 작품을 훑어나가는 기행문 형식이다. 저자는 거장의 위엄에 짓눌리지 않고 담담한 필치로 그의 삶의 궤적을 파헤친다. 앙드레 드 헤베시 지음/ 정진국 옮김/ 글항아리 펴냄/ 264쪽/ 1만3000원
● 시장의 역사
시장은 각 시대의 정세, 문화에 따라 다양한 풍경을 연출한다. 시장은 단지 물건을 매매하는 곳만이 아니라, 일벌백계의 효과를 얻기 위해 대역죄인을 공개 처형하는 곳이기도 했다. 삼국시대부터 근대까지 시장의 역사를 다뤘다. 박은숙 지음/ 역사비평사 펴냄/ 436쪽/ 1만9800원
● 충무공 리순신, 대한민국에 告함
30년간 충무공과 거북선, 임진왜란을 연구해온 저자가 미래 지도자들을 위해 충무공의 전략을 알려준다. 그의 7대첩을 비롯해 충무공이 해전에서 어떻게 승리했는지, 임진왜란 직전의 방위전략은 어떠했는지 등을 담았다. 최두환 지음/ 푸른솔 펴냄/ 774쪽/ 3만8000원
● 렉스
렉스는 시각과 자폐의 복합장애를 가진 아이였다. 그러나 그는 어머니 캐슬린 루이스의 눈물겨운 뒷바라지 덕에 세계적인 음악석학이 됐다. 한 어머니의 감동적인 자녀교육 이야기가 실려 있다. 캐슬린 루이스 지음/ 이경식 옮김/ Human · Books 펴냄/ 388쪽/ 1만3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