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e out 첨단지식 (훤히 보이는) WiBro와이브로(WiBro)는 기존 인터넷 서비스의 단점을 보완한 새로운 인터넷이다. 무선을 뜻하는 ‘Wireless’와 초고속데이터 통신을 뜻하는 ‘Broadband’의 합성어. 와이브로의 탄생 배경과 비즈니스 전략, 잠재적 사용자 등에 대해 상세히 조명했다. 김용석 외 지음/ u-북 펴냄/ 261쪽/ 1만5000원
한국 축구의 영웅들대한축구협회는 2005년 3월 한국 축구사를 대표하는 7명의 이름을 발표했다. 선수 부문에 김용식·홍덕영·이회택·차범근, 공헌자 부문에 김화집·히딩크·정몽준이다. 한국 축구의 오늘을 이끈 7명의 영웅을 조명했다. 대한축구협회 엮음/ 랜덤하우스중앙 펴냄/ 360쪽/ 1만2000원
황금과 재(전 2권)유대인 대학살을 소재로 한 역사 스릴러 소설. 저자 자신이 유대인임에도 유대인 대학살을 단순한 선악 구도로 보지 않았다. ‘어떻게 신이 홀로코스트라는 악을 허용했는가’라는 문제를 제기한다. 엘리에트 아베카시스 지음/ 홍상희 옮김/ 문학동네 펴냄/ 각 권 290쪽 안팎/ 각 권 8500원
장 지오노, 나의 아빠저자는 어린 시절 아빠와 함께한 추억들을 정감 어린 문체로 그려냈다. 배경은 프랑스 남부 오트 프로방스 지방의 마노스트라는 작은 마을이다. 저자의 아버지 장 지오노는 ‘나무를 심은 사람’, ‘지붕 위의 기병’을 쓴 유명 작가다. 알린 지오노 지음/ 홍은주 옮김/ 하늘고래 펴냄/ 200쪽/ 8500원
풀어 쓰는 다산이야기다산 전문가인 저자가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리고 있는 ‘풀어 쓰는 다산이야기’를 150회까지 정리해 책으로 엮었다. 민중 사랑의 인도주의에 기초를 두었던 다산의 삶과 사상을 엿볼 수 있다. 박석무 지음/ 문학수첩 펴냄/ 332쪽/ 9000원
미스터 에버릿의 비밀거듭된 좌절로 냉소주의에 빠진 한 젊은이와 그에게 인생의 진정한 부자가 되는 비밀을 알려주는 괴짜 사장님의 이야기를 우화 형식으로 엮었다. 괴짜 사장님이 들려주는 인생의 비밀은 누구나 알 수 있지만 쉽게 깨닫지 못하는 것들로 가득하다. 엘런 코헨 지음/ 정영문 옮김/ 세종서적 펴냄/ 240쪽/ 9500원
세계 제1의 권력자가 된 보통 사람들세계 제1의 권력자, 미국 대통령이 될 수 있는 힘은 무엇일까? 저자는 후보자의 카리스마도 정책도 아닌, 미디어라고 주장한다. TV가 선거에 처음 이용된 아이젠하워 현 부시 미국 대통령 선거에 대해 다뤘다. 아리마 테츠오 지음/ 홍창미 옮김/ 수린재 펴냄/ 224쪽/ 9500원
사랑만이 당신을 앞으로 나아가게 합니다사랑의 본질과 언어의 아름다움을 깨닫게 하는 사랑의 금언 모음집. 불가리아의 철학자인 저자는 20세기의 중요한 정신적 지도자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 인물. 아인슈타인도 그를 자신의 정신적 스승이라고 말했다. 피테르 드노프 지음/ 신혜경 엮음/ 프라임 펴냄/ 132쪽/ 8000원
암베드카르 평전인도 최하층인 불가촉민으로 태어나 그들을 위해 평생을 바친 사회개혁가 암베드카르의 삶을 다뤘다. 암베드카르는 불가촉민을 독자적인 정치세력으로 성장시켜 사회적 차별과 억압에서 벗어나게 하는 일에 최선을 다했던 인물이다. 게일 옴베트 지음/ 이상수 옮김/ 필맥 펴냄/ 280쪽/ 1만1000원
회사, 그만뒀습니다구조조정은 이제 남의 일이 아니다. 회사원이라면 누구나 늘 고민하는 문제다. 그러나 회사를 그만둔다고 해서 모두가 잘못되는 것은 아니다. 사표를 내던지고 제2의 인생을 시작해 성공한 사람들도 많다. 퇴직 전사 43인의 위풍당당한 인생 역정을 짚어보았다. 다자와 다쿠야 지음/ 황선종 옮김/ 해냄 펴냄/ 216쪽/ 9000원
한국 축구의 영웅들대한축구협회는 2005년 3월 한국 축구사를 대표하는 7명의 이름을 발표했다. 선수 부문에 김용식·홍덕영·이회택·차범근, 공헌자 부문에 김화집·히딩크·정몽준이다. 한국 축구의 오늘을 이끈 7명의 영웅을 조명했다. 대한축구협회 엮음/ 랜덤하우스중앙 펴냄/ 360쪽/ 1만2000원
황금과 재(전 2권)유대인 대학살을 소재로 한 역사 스릴러 소설. 저자 자신이 유대인임에도 유대인 대학살을 단순한 선악 구도로 보지 않았다. ‘어떻게 신이 홀로코스트라는 악을 허용했는가’라는 문제를 제기한다. 엘리에트 아베카시스 지음/ 홍상희 옮김/ 문학동네 펴냄/ 각 권 290쪽 안팎/ 각 권 8500원
장 지오노, 나의 아빠저자는 어린 시절 아빠와 함께한 추억들을 정감 어린 문체로 그려냈다. 배경은 프랑스 남부 오트 프로방스 지방의 마노스트라는 작은 마을이다. 저자의 아버지 장 지오노는 ‘나무를 심은 사람’, ‘지붕 위의 기병’을 쓴 유명 작가다. 알린 지오노 지음/ 홍은주 옮김/ 하늘고래 펴냄/ 200쪽/ 8500원
풀어 쓰는 다산이야기다산 전문가인 저자가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리고 있는 ‘풀어 쓰는 다산이야기’를 150회까지 정리해 책으로 엮었다. 민중 사랑의 인도주의에 기초를 두었던 다산의 삶과 사상을 엿볼 수 있다. 박석무 지음/ 문학수첩 펴냄/ 332쪽/ 9000원
미스터 에버릿의 비밀거듭된 좌절로 냉소주의에 빠진 한 젊은이와 그에게 인생의 진정한 부자가 되는 비밀을 알려주는 괴짜 사장님의 이야기를 우화 형식으로 엮었다. 괴짜 사장님이 들려주는 인생의 비밀은 누구나 알 수 있지만 쉽게 깨닫지 못하는 것들로 가득하다. 엘런 코헨 지음/ 정영문 옮김/ 세종서적 펴냄/ 240쪽/ 9500원
세계 제1의 권력자가 된 보통 사람들세계 제1의 권력자, 미국 대통령이 될 수 있는 힘은 무엇일까? 저자는 후보자의 카리스마도 정책도 아닌, 미디어라고 주장한다. TV가 선거에 처음 이용된 아이젠하워 현 부시 미국 대통령 선거에 대해 다뤘다. 아리마 테츠오 지음/ 홍창미 옮김/ 수린재 펴냄/ 224쪽/ 9500원
사랑만이 당신을 앞으로 나아가게 합니다사랑의 본질과 언어의 아름다움을 깨닫게 하는 사랑의 금언 모음집. 불가리아의 철학자인 저자는 20세기의 중요한 정신적 지도자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 인물. 아인슈타인도 그를 자신의 정신적 스승이라고 말했다. 피테르 드노프 지음/ 신혜경 엮음/ 프라임 펴냄/ 132쪽/ 8000원
암베드카르 평전인도 최하층인 불가촉민으로 태어나 그들을 위해 평생을 바친 사회개혁가 암베드카르의 삶을 다뤘다. 암베드카르는 불가촉민을 독자적인 정치세력으로 성장시켜 사회적 차별과 억압에서 벗어나게 하는 일에 최선을 다했던 인물이다. 게일 옴베트 지음/ 이상수 옮김/ 필맥 펴냄/ 280쪽/ 1만1000원
회사, 그만뒀습니다구조조정은 이제 남의 일이 아니다. 회사원이라면 누구나 늘 고민하는 문제다. 그러나 회사를 그만둔다고 해서 모두가 잘못되는 것은 아니다. 사표를 내던지고 제2의 인생을 시작해 성공한 사람들도 많다. 퇴직 전사 43인의 위풍당당한 인생 역정을 짚어보았다. 다자와 다쿠야 지음/ 황선종 옮김/ 해냄 펴냄/ 216쪽/ 9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