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지간히 더워야 장사도 하지. 요즘 같은 더위에는 좌판을 벌이고 앉아 있는 것조차 힘들다. 8월 8일 에어컨도 없는 서울 중구 신중부시장 안은 열기가 빠져나가지 않아 숨이 턱턱 막혔다. 손님의 발길이 뚝 끊겨 개점휴업 상태다. 더위에 지쳐 잠든 할머니 상인을 지나가던 손님이 안쓰럽게 쳐다보고 있다.
Canon EOS-1DX Mark ll ,IOS1600, F8 ,T-1/60, Lens 24-70mm
에라~ 모르겠다
입력2018-08-14 11:41:18
“우리는 인공지능(AI) 또는 로봇 회사로 여겨져야 한다. 테슬라를 자동차 회사로 평가한다면 이는 기본적으로 잘못됐다. 테슬라가 자율주행을 해결할 것이라고 믿지 않는다면 그 사람은 테슬라에 투자해서는 안 된다. 우리는 그렇게 할 것…
최진렬 기자
이종림 과학전문기자
이학범 수의사·데일리벳 대표
이슬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