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6일로 예정돼 있던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전날 경북 포항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인해 일주일 연기됐다. 재난재해로 인한 수능 연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11월 15일 경북 포항 북구에서는 한반도 사상 두 번째 규모인 5.4의 강진이 발생해 전국을 뒤흔들어놓았다. 직선거리로 270㎞ 떨어진 서울에서도 건물이 흔들리는 것을 느낄 수 있을 정도였다. 엄청난 강도의 지진이 뒤흔들고 간 포항 곳곳을 카메라가 포착했다.










사상 초유의 수능 연기... '포항 강진'이 뒤흔들고 간 자리
글 구희언 기자 hawkeye@donga.com 사진 조영철 기자 korea@donga.com
입력2017-11-16 17:39:31











이스라엘과 사우디아라비아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이란 종전 협상 추진에 반대하는 움직임이 포착된다. 두 국가는 이란 신정체제를 붕괴시켜 중동 지역 질서를 재편하려는 동상동몽(同床同夢)을 위해 의기투합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장훈 국제문제 애널리스트

문영훈 기자

이일우 자주국방네트워크 사무국장

송화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