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일보 주최로 11월부터 12월까지 ‘소상공인을 위한 빅데이터 창업 세미나’가 총 3차에 걸쳐 진행된다. 1차 행사는 11월 7일, 2차 행사는 11월 27일 대한상공회의소 컨퍼런스홀 중회의실B에서, 3차 행사는 12월 12일 동아일보사 20층 CC큐브에서 열린다.
이번 세미나에는 권영산 오앤이외식창업컨설팅 대표, 김상문 세무법인KNP 대표세무사, 배선경 법무법인 호율 변호사, 송현숙․온라인 창업&마케팅 컨설팅 노노스 대표 등 4명의 강사가 빅데이터 분석 자료를 기반으로 성공적인 창업에 필요한 실무 정보를 제공한다. 사전 등록은 담당자 이메일(cho122@donga.com)로 이름과 연락처를 보내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 문의는 02-361-1070, 010-5472-50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