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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편지

어린이들의 성인물 접근 막아라 外

어린이들의 성인물 접근 막아라 外

어린이들의 성인물 접근 막아라 外
어린이들의 성인물 접근 막아라 | 초등학생의 성(性)을 다룬 커버스토리를 읽었다. 청소년 설문조사 결과 10명 중 3명꼴로 초등학생 때 첫 성접촉을 경험했다고 한다. 이중엔 성관계를 한 경우도 있어 충격적이다. 인터넷의 등장으로 어린이들은 더 큰 유해환경에 놓이게 됐다. 인터넷은 정보의 바다인 동시에 음란물의 바다다. 인터넷을 통해 성인물을 접한 어린이들은 왜곡된 성의식을 키우기 쉽다. 이런 폐해를 막기 위해서는 올바른 성교육과 함께 인터넷 환경에 대한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어린이들이 성인물을 쉽게 손댈 수 없도록 잠금장치가 필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부모들의 각별한 관심과 지도가 요구된다.

최명호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주엽1동

쌀 직불금 부정 수급자들 강력 처벌해야 | 이봉화 보건복지가족부 차관의 쌀 직불금 신청 파문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다. 이 차관뿐 아니라 국회의원을 비롯한 고위 공무원들도 같은 행위를 저지른 것으로 보인다. 이번 사건은 공직자들의 도덕적 해이가 얼마나 심한지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농사도 짓지 않으면서 쌀 직불금만 챙기는 행위는 사기나 다름없다. 그런데도 이들은 떳떳하다. 가족들이 농사짓는데 무슨 문제냐는 식이다. 이들은 일반 서민보다 살림살이가 나은 사람들이다. 다른 직업을 갖고 있으면서 농지도 보유한 사람들이 아닌가? 그런데도 몇십만원, 몇백만원을 챙기려고 양심을 속이는 일을 서슴지 않았다. 정부는 이번 사태를 쉽게 넘겨서는 안 된다. 불법 여부가 밝혀질 경우 처벌해야 하며 부정 수급한 돈도 모두 환수해야 한다.

윤영기 서울시 서초구 서초3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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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동아 2008.10.28 658호 (p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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