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5일 식목일을 맞아 서울 용산구가 미8군과 함께 용산동5가 서빙고근린공원에서 나무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용산구와 미8군은 한미 우호관계 증진을 다짐하며 해마다 나무 심기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스콧 피터슨 미8군 용산지역 사령관(왼쪽)과 성장현 용산구청장, 미군장병들이 식목 후 삽으로 비료를 주고 있다.
Canon EOS-1DX, ISO800, F11, T-1/250Sec, Lens 16-36mm
아름드리로 자라라!
박해윤 기자 Land6@donga.com
입력2017-04-11 17:37:59
4월 넷째 주(4월 22~26일) 국내 증시에선 올해 1분기 호실적을 기록한 현대차와 기아가 주목받았다. 현대차는 판매량 감소에도 고부가가치 차량을 앞세워 40조6585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역대 1분기 기준 최대 규모다. 기아도…
이슬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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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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