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경찰청은 ‘주간동아’ 936호 46쪽 ‘KT ENS 1조8000억 사기대출 수사 풀리지 않는 의혹’ 제하 기사 중 ‘이 사건의 핵심 피해자인 김모 부장이 자수했다’는 부분에 대해 “김 부장이 연행을 거부해 ‘긴급체포’한 사안”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김 부장에게 금융감독원 직원이 전화를 건 것은 ‘비밀누설 행위’가 아니라 ‘사건 조사 내용 검증 차원’이라고 알려왔습니다.
[알려왔습니다]
입력2014-05-19 11:05:00
3분기(7~9월) 실적 발표 후 약세를 이어온 삼성전자 주가가 10월 11일에도 ‘5만전자’ 탈출에 실패했다. 장중 한 때 저가매수세 유입으로 6만 원대를 찍기도 했으나 결국 전일 대비 400원 오른 5만9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한경 기자
이슬아 기자
이슬아 기자
이슬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