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13일 오전 서울 목동 국적업무출장소 풍경.
국적 포기자들을 지켜보는 ‘토종 한국인’들은 씁쓸하기만 하다.
“양심에 털 난 사람들…” 당신 나라로 가세요
사진·김형우 기자 free217@donga.com/ 글·강지남 기자 layra@donga.com
입력2005-05-20 14:08:00

5월13일 오전 서울 목동 국적업무출장소 풍경.

한일전 축구 경기가 열리는 날이면 관중석에는 어김없이 현수막 한 장이 걸린다. 크고 선명하게 쓰인 문장.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일본이 과거 침략 역사를 부정하고 독일처럼 진정성 있게 사과하지 않는다는 분노의 표현이…
김성효 글로벌사이버대 재테크·자산관리학과 교수

윤채원 기자

이일우 자주국방네트워크 사무국장

이한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