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동아 321

2002.02.07

“정치적 관계와 인간적 관계는 구분해야…” 外

  • 입력2004-11-10 15:31:00

  • 글자크기 설정 닫기
    ■ 정치적 관계와 인간적 관계는 구분해야 한다. 부부 사이에도 똑같이 투표하는 것은 아니다.

    -1월25일 한화갑 민주당 고문

    권노갑 전 최고위원이 요구하는 대선후보 경선 출마 포기를 받아들일 수 없다는 뜻을 밝히며.

    ■ 미국 간 김에 이석희씨나 꼭 데려와라.

    -1월24일 민주당 장전형 부대변인



    한나라당 이회창 총재는 현 정권의 권력비리 운운할 게 아니라 세풍사건주역으로 미국 도피중인 이석희 전 국세청 차장을 설득해 귀국시켜야 할 것이라며.

    ■ 계두(鷄頭)가 될망정 우미(牛尾)는 되지 말자.

    -1월24일 자민련 김종필 총재

    대국민 내각제 홍보에 나서자며.

    ■ 모든 권력형 게이트의 문은 청와대로 통하고 있다.

    -1월24일 한나라당 장광근 부대변인

    청와대 수석비서관을 비롯해 8급 청소부까지 각종 비리의혹에 연루되고 있는 것이 현 정권의 실상이라며.

    ■ 더 이상 잃을 게 없다.

    -1월27일 한나라당 박근혜 부총재

    대선후보 출정식을 겸한 후원회 연설에서 아버지 어머니가 총탄에 돌아가셨다고 회고하며.

    ■ 대통령 처조카가 국무총리급인가.

    -1월24일 권철현 한나라당 기획위원장

    김대중 대통령의 처조카 이형택씨가 군·국정원·도청까지 움직였다며.

    ■ 이 나이에 내가 그라운드에 나설 수는 없는 일 아닌가.

    -1월24일 거스 히딩크 한국축구 대표팀 감독

    ‘골 결정력 부재에 대한 책임이 어디에 있느냐”는 물음에.



    말말말

    댓글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