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9일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수사진이 경기 성남시 화천대유자산관리 본사를 압수수색한 자료들을 옮기고 있다. [동아DB]](https://dimg.donga.com/a/650/0/90/5/ugc/CDB/WEEKLY/Article/61/56/51/e2/615651e22470d2738276.jpg)
9월 29일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수사진이 경기 성남시 화천대유자산관리 본사를 압수수색한 자료들을 옮기고 있다. [동아DB]
‘사업판’엔 여야 없다
정치판과 사업판은 따로 논다. 정치적으로 치고받던 이들도 대박 칠 사업이라면 망설이지 않고 ‘한배’를 탄다. 그리고 만족감이 크면 ‘동업자’ 의식까지 생긴다. ‘방해’를 피하려는 사업가는 여야 정치인을 모두 끌어들인다.대장동 개발사업을 주도한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이사이자 관계사 천화동인 1호 대표 이한성 씨. 이 대표는 관계자 중 가장 많은 배당금 1208억 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화영 전 열린우리당 의원(17대 국회) 보좌관을 지낸 인물이다. 이 전 의원은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물론, 이재명 캠프 좌장격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