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그룹에서 내부 소행으로 추정되는 개인정보 유출 사건이 발생했다. GETTYIMAGES
CJ그룹은 외부 해킹보다 내부 유출 가능성에 무게를 싣고 있다. 유출된 정보 가운데 회사 내부 인트라넷에서 조회 가능한 내용이 포함돼 있기 때문이다.
회사 측은 확인 결과 해당 정보가 실제 CJ그룹 전현직 여직원의 정보와 일치하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CJ그룹 관계자는 “외부 해킹 정황이 없어 내부자가 임직원 프로필 조회를 통해 유출했을 개연성이 크다 보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며 “관계기관 신고와 수사 의뢰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한경 기자
hklee9@donga.com
안녕하세요. 주간동아 이한경 기자입니다. 관심 분야인 거시경제, 부동산, 재테크 등에 관한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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