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4일 아라인천터미널에서 승객을 싣고 출발한 여객선이 목상교를 지나고 있다.
수도권 물류 거점 약속은 온데간데없고
크루즈투어 뱃놀이 소리만 요란하다.
화물선이 오가는 모습은 언제쯤 볼 수 있을까.
뱃놀이 소리만 요란한 아라뱃길
사진·박해윤 기자 land6@donga.com 글·구자홍 기자 jhkoo@donga.com
입력2012-05-25 17:22:00
5월 24일 아라인천터미널에서 승객을 싣고 출발한 여객선이 목상교를 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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