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24일 아라인천터미널에서 승객을 싣고 출발한 여객선이 목상교를 지나고 있다.
수도권 물류 거점 약속은 온데간데없고
크루즈투어 뱃놀이 소리만 요란하다.
화물선이 오가는 모습은 언제쯤 볼 수 있을까.
뱃놀이 소리만 요란한 아라뱃길
사진·박해윤 기자 land6@donga.com 글·구자홍 기자 jhkoo@donga.com
입력2012-05-25 17:22:00
5월 24일 아라인천터미널에서 승객을 싣고 출발한 여객선이 목상교를 지나고 있다.
자연인 돌아간 윤석열, 내란 혐의 재판에다 김건희 수사 가능성도
윤석열 파면… ‘조기 대선’ 6월 3일 화요일 유력
헌법재판소, 전원일치로 윤석열 대통령 파면 결정
북한이 성능 떨어지는 조기경보기 만드는 이유
최악 시나리오 현실화한 트럼프 ‘관세 폭탄’
한화 ‘3세 경영 시대’ 막 올랐지만 시장 의구심 남아
‘랜선 조카’ 키우고 ‘집밥 SNS’ 팔로하는 Z세대
AI 많이 쓰면 ‘스스로 생각하는 힘’ 떨어져
최윤범 회장, 고려아연 정기주총에서 영풍-MBK 공세 막아내
애경그룹, ‘캐시카우’ 애경산업 매각 추진
홍준표 대구시장 “30여년 정치인생의 마지막 사명” 사실상 대선 출마 선언
‘미런 보고서’ 따라 관세전쟁 나선 트럼프, 다음 카드는 환율전쟁
학벌은 ‘큰돈’과는 별 상관이 없다
토트넘 간판 수비수 로메로, 챔스 야심에 이적설 솔솔
美 ‘관세 폭탄’에 SK하이닉스·삼성전자 매도한 외국인
尹 “대한민국 위해 일할 수 있어 큰 영광… 기대 부응 못해 죄송”
헌재 “尹 헌법질서 침해, 민주공화정 안정성에 심각한 위해”
이재명 선거법 사법리스크, 대선 출마 장애물 안 될 듯
자연인 돌아간 윤석열, 내란 혐의 재판에다 김건희 수사 가능성도
윤석열 파면… ‘조기 대선’ 6월 3일 화요일 유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