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둘째 주말부터 셋째 주 초반까지 ‘주간동아’ 독자들은 안보 관련 보도 2건에 뜨거운 관심을 보였습니다.
주간동아 124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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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경제
- 하나금융그룹의 청라 글로벌 전진기지, ‘新금융 중심지’ 기대 커져
- 신동빈 롯데 회장, “2~3년은 ‘위드(with) 코로나’ 시대, 생존법 찾아라”
- 서울 강남 ‘학교 품은 아파트’, “전세 1,2억 올라도 물량 태부족” 〈르포〉
- 만 34세 ‘꽃게랑’ 식품, ‘꼬뜨게랑’ 티셔츠로 1020소비층 유인
- 카카오·네이버 페이 진격에 신용카드사 ‘빨간불’, 은행도 좌불안석
- 집밥 수요 늘어 동네 반찬가게도 새벽배송 나섰다
- 기업들이 요즘 여성 팬덤 선호하는 이유
- 재정지출 감당할 카드, 부가가치세 인상만 남았다
- 배송 강자들의 픽(pick) 경쟁력 봤더니 쿠팡은 공산품, 쓱닷컴은 신선식품에 강세
사회
문화&라이프
IT&과학
전파 방사 없는 미사일 9만, 中 팽창 막는 美 8만 클릭 [주간 Hit 뉴스]
김지영 기자 kjy@donga.com
입력2020-07-20 08: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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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내년 금·은 투자시장 더
뜨거울 것… 공급 대란 이제 시작”금·은 투자 전문가 조규원 대표
“인플레이션 속 달러 가치 하락 등 호재 많아”“우리 같은 금거래소뿐 아니라 귀금속시장에서도 은 재고가 빠르게 줄고 있다. 업계 사람들은 아는 얘기인데, 요즘 거래처에 가서 ‘은 500㎏ 살게요’ 하면 ‘200㎏은 줄 수 있는데, 300㎏은 이 가격(시세대로)에 못 줘’ 한다.…
이슬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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