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월 20일 홍콩에서 열린 ‘홍콩 남자 퓨처스테니스 3차 대회’ 8강전에서 정현은 창유를 상대로 역전승을 거두고 4강에 진출했다. [뉴시스]
정현은 1월 24일 호주오픈 8강전에서 테니스 샌드그렌을 꺾고 중계 카메라 렌즈에 ‘충 온 파이어’(chung on fire · 불붙은 정현)라는 문구를 썼다. ‘chung(충)’은 정현의 성 정을 외국에서 부르는 발음. [JTBC캡처]
2014년 9월 29일 열린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테니스 남자복식 결승전에서 승리해 금메달이 확정된 후 정현이 태극기를 들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뉴시스]
정현이 2013년 7월 8일 ‘2013 윔블던 주니어테니스대회’ 남자단식에서 준우승을 차지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는 모습.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