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utterstock]](https://dimg.donga.com/a/650/0/90/5/ugc/CDB/WEEKLY/Article/5b/9b/12/2f/5b9b122f1c3bd2738de6.jpg)
[shutterstock]

이번 조사는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9월 10일과 11일 이틀에 걸쳐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해 유선(39.2%), 무선(60.8%) 자동응답시스템 전화조사로 실시했다. 응답률은 유선 3.2%, 무선 4.5%로 전체 응답률은 3.9%였다. 최종 응답 표본수는 1009명으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이다.
문 대통령의 핵심 지지층이라 할 수 있는 20〜40대 응답을 따로 떼놓고 살펴봐도 국정운영 최우선순위를 ‘민생경제’에 두는 결과는 비슷했다. ‘한반도 비핵화’라고 응답한 20대(19세 포함)는 2.8%에 그쳤다. 30대와 40대에서도 각각 6.2%, 7.5%에 불과했다. 오히려 60세 이상에서 12.8%를 기록한 점이 눈길을 끌었다. 이념 성향이 진보라고 밝힌 응답자 중에서도 7.9%만이 ‘한반도 비핵화’를 국정운영 최우선순위로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