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이벤트 중 달리기 대회에 참가한 반려견들이 자신의 이름을 부르는 반려인을 향해 전력 질주하고 있다. [출판사진팀]
“오늘 쇼의 주인공은 나야 나~”
사단법인 한국애견협회 소속 ‘팀 동글독스’가 마당극을 가미한 도그쇼를 선보였다. [출판사진팀]
핸들러가 던진 원반을 잽싸게 달려가 물어 오는 보더콜리 브리따와 스텔라에게 관객들이 환호를 보냈다. [출판사진팀]
강아지에게 원반을 던지는 체험을 했다. [출판사진팀]
“우리 집 천재견을 소개합니다”
한 초등학생이 자신의 반려 푸들과 반려동물 기초 훈련 콘테스트에 참가했다. 무대에 올라온 반려견이 ‘앉아’ ‘손’ 같은 명령어를 수행하면 사료 등 경품이 주어졌다. [출판사진팀]
행사장에 마련된 어질리티(장애물) 체험장에서는 반려견과 함께 장애물을 뛰어넘기 위한 반려인들의 노력이 엿보였다. [출판사진팀]
“찰칵~ 모두 함께 스마일 :)”
상담·체험 부스를 찾은 반려인들은 ‘인증샷’도 남겼다. 인식표 만들기 부스에서 한 반려인은 자신이 만든 인식표를 반려견 꽁지 목에 걸어준 뒤 사진을 찍었다. [이슬아 기자]
장애물 체험을 마친 비숑 프리제 생강(왼쪽)이와 ‘개모차’를 탄 비숑 3남매도 각각 장애물 위, 행사장 입구에서 기념 촬영을 했다. [출판사진팀]
이슬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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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간동아 이슬아 기자입니다. 국내외 증시 및 산업 동향을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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