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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10호 2013. 10. 28
“죽어서도 이 고통 쉽게 끝나겠습니까”
송화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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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09호 2013. 10. 21
“점 찍어 운명 바꾼다고? 목소리 좋아야 진짜 귀인”
송화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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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09호 2013. 10. 21
꼴값은 무슨… “마음에 물어봐!”
최상용 인문기학연구소장·동양철학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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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08호 2013. 10. 14
“원로는 주인공 아닌 조연, 국회 가면 정치 복원에 힘쓸 것”
배수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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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08호 2013. 10. 14
초보 대통령 ‘아버지의 그늘’
손석한 연세신경정신과 원장·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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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08호 2013. 10. 14
“비리 전력자 중용 정치쇄신과 맞지 않아 ”
배수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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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08호 2013. 10. 14
“내 사람, 내 곁에” 新386 떴다
배수강 기자 송국건 영남일보 서울취재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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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07호 2013. 10. 07
당신이 먹는 음식이 바로 당신
김광화 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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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07호 2013. 10. 07
한국 음식이면 다 슬로푸드라고?
황교익 맛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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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07호 2013. 10. 07
밥상 위에 오른 맛있는 4계절
노민영 푸드포체인지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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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07호 2013. 10. 07
밥상이 소박할수록 건강은 춤을 춘다
구술 정리·이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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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06호 2013. 09. 30
저급한 광기 맨언굴 보았다
강규형 명지대 기록대학원 교수·현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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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06호 2013. 09. 30
누구를 위한 역사전쟁인가
배수강 기자 한상진 월간 ‘신동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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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06호 2013. 09. 30
좌편향에 얼룩진 한국현대사
강규형 명지대 기록대학원 교수·현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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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05호 2013. 09. 16
내 집 마련 꿈 그리 쉽게 포기?
진미윤 토지주택연구원 수석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