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엠그룹이 주간동아가 주최하는 ‘2017 한국브랜드만족지수1위’에서 광고(종합광고대행사) 부문에 선정됐다. 이번 시상식은 6월 20일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렸다.
이비엠그룹은 온·오프라인 마케팅 전략을 수립, 실행하는 종합 광고홍보 대행사로 크게 디지털광고 부분과 소셜미디어 마케팅으로 나눠 운영한다. 각 분야의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 서비스를 제공하며 신뢰할 수 있는 전문성을 살려 고객만족에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표 서비스인 ‘IMC 디지털 광고 전략’은 기업의 홍보이슈 및 브랜딩 방향을 세밀히 분석해 언론, 바이럴마케팅, 페이스북·인스타그램 등 SNS마케팅 미디어 믹스 안을 통해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 홍보효과라는 목표 달성을 이루고자 한다.
또한 계열사 제이윙스튜디오를 통해 연예인 섭외와 뮤직비디오·CF제작·홍보 분야에서도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대기업, 화장품·패션 브랜드, 관공서 등 디지털마케팅 분야도 전담해 클라이언트와의 신뢰관계를 바탕으로 보다 효과적인 온라인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비엠그룹 김준태 대표는 “이번 수상은 무엇보다 이비엠그룹과 함께한 500여 고객사의 신뢰와 직원들의 노력으로 이룬 결과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강소기업으로서 창의적인 도전을 통해 종합광고 홍보업계의 발전을 이끌 수 있는 열린 기업으로 성장하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