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림당의 스마트베어가 ‘2017 대한민국 고객만족브랜드대상’에서 영·유아 도서 부문에 선정됐다.
2년 연속 수상한 스마트베어는 ‘Why?’ 시리즈를 출판한 예림당의 영·유아 브랜드다. ‘똑똑한 아이, 따뜻한 아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부모와 아기의 애착감을 형성하고 두뇌 발달을 촉진하는 책을 만들고 있다.
2012년 12월 론칭을 시작으로 헝겊책, 사운드북, 촉감북 등 영·유아의 발달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도서를 출시하고 있다. 지금까지 총 200여 종의 도서를 출간했으며, 그 중 튤립 사운드북 시리즈는 품절 현상을 빚은 바 있다.
또한 증강현실 ‘어메이징 공룡월드’, ‘어메이징 우주탐험’과 동영상으로 배우는 ‘한글·수학 뚝딱’ 워크북 등 영상을 접목한 도서들을 지속적으로 출간하고 있다.
특히 프랑스의 알빈 미셸 출판사와 저작권 계약을 통해 다양한 종류의 도서를 유럽과 대만, 태국, 베트남 등 아시아 시장에 수출한다.
스마트베어 관계자는 “고객만족브랜드대상 2년 연속 수상을 기쁘게 생각하고, 지속적인 콘텐츠 강화를 통해 경쟁력을 높여갈 예정”이라며 “올해에는 홈쇼핑 론칭을 계획하고 있으며, 그동안 선보이지 않은 독보적인 아이템을 선보이고자 한다”고 말했다.
2년 연속 수상한 스마트베어는 ‘Why?’ 시리즈를 출판한 예림당의 영·유아 브랜드다. ‘똑똑한 아이, 따뜻한 아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부모와 아기의 애착감을 형성하고 두뇌 발달을 촉진하는 책을 만들고 있다.
2012년 12월 론칭을 시작으로 헝겊책, 사운드북, 촉감북 등 영·유아의 발달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도서를 출시하고 있다. 지금까지 총 200여 종의 도서를 출간했으며, 그 중 튤립 사운드북 시리즈는 품절 현상을 빚은 바 있다.
또한 증강현실 ‘어메이징 공룡월드’, ‘어메이징 우주탐험’과 동영상으로 배우는 ‘한글·수학 뚝딱’ 워크북 등 영상을 접목한 도서들을 지속적으로 출간하고 있다.
특히 프랑스의 알빈 미셸 출판사와 저작권 계약을 통해 다양한 종류의 도서를 유럽과 대만, 태국, 베트남 등 아시아 시장에 수출한다.
스마트베어 관계자는 “고객만족브랜드대상 2년 연속 수상을 기쁘게 생각하고, 지속적인 콘텐츠 강화를 통해 경쟁력을 높여갈 예정”이라며 “올해에는 홈쇼핑 론칭을 계획하고 있으며, 그동안 선보이지 않은 독보적인 아이템을 선보이고자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