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과.외과의원이 ‘2017 대한민국 고객만족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갑상선 고주파 수술 부문에 선정됐다.
서울내과.외과의원은 미세한 결절까지 확인할 수 있는 초음파 장비를 통해 갑상선 고주파 수술, 유방 맘모톰 수술을 시행하고 있다.
갑상선 고주파 수술은 초음파를 보며 종양에 열침을 찔러 고주파 전류의 열로 종양을 절제해내는 원리다. 흉터가 남지 않고, 통증과 부작용이 거의 없다.
또한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건강 검진 지정 병원으로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제공한다.
대표원장 황인후 교수는 갑상선 및 유방 고주파 수술을 국내에서 진료영역으로 개척했으며 내시경 부문에서도 국내 최초 조기 대장암 논문을 발표 했다.
이밖에도 위·대장내시경 동시 시행, 설사약 먹지 않는 당일 내시경 등을 2000년부터 국내 최초로 시행했다. 황인후 교수의 논문은 싸이언스 데일리에 보도된 바 있다.
황인후 교수는 “국내외 환자분들의 믿음과 사랑으로 상을 받은 만큼 앞으로도 국민들의 건강을 지켜냄으로서 보답하겠다”며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서울내과.외과의원은 미세한 결절까지 확인할 수 있는 초음파 장비를 통해 갑상선 고주파 수술, 유방 맘모톰 수술을 시행하고 있다.
갑상선 고주파 수술은 초음파를 보며 종양에 열침을 찔러 고주파 전류의 열로 종양을 절제해내는 원리다. 흉터가 남지 않고, 통증과 부작용이 거의 없다.
또한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건강 검진 지정 병원으로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제공한다.
대표원장 황인후 교수는 갑상선 및 유방 고주파 수술을 국내에서 진료영역으로 개척했으며 내시경 부문에서도 국내 최초 조기 대장암 논문을 발표 했다.
이밖에도 위·대장내시경 동시 시행, 설사약 먹지 않는 당일 내시경 등을 2000년부터 국내 최초로 시행했다. 황인후 교수의 논문은 싸이언스 데일리에 보도된 바 있다.
황인후 교수는 “국내외 환자분들의 믿음과 사랑으로 상을 받은 만큼 앞으로도 국민들의 건강을 지켜냄으로서 보답하겠다”며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