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동아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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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전통의상으로 만나는 아시아

  • 배수강 기자 bsk@donga.com 사진=홍중식 기자 free7402@donga.com

    입력2018-03-06 10:3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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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중식 기자]

    [홍중식 기자]

    2월 22일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에서는 아시아 23개국 모델들이 각국 전통복을 입고 런웨이에 올랐다. 평창동계올림픽 폐막 기념으로 열린 이날 ‘ACC 아시아 전통복 패션쇼’에는 인도 ‘사리’, 베트남 ‘아오자이’, 싱가포르 ‘바틱’, 일본 ‘기모노’, 한국 ‘한복’ 등 화려하면서도 소박한 아시아 각국 전통의상이 ‘빛고을’ 광주의 밤을 수놓았다. 평창올림픽 홍보대사인 에릭 남은 진행과 축하공연을 맡아 큰 박수를 받았다.

    한국. [홍중식 기자]

    한국. [홍중식 기자]

    타지키스탄, 인도, 우즈베키스탄(왼쪽부터) [홍중식 기자]

    타지키스탄, 인도, 우즈베키스탄(왼쪽부터) [홍중식 기자]

    싱가포르, 네팔, 일본(왼쪽부터)
 [홍중식 기자]

    싱가포르, 네팔, 일본(왼쪽부터) [홍중식 기자]

    필리핀, 인도네시아(왼쪽부터) [홍중식 기자]

    필리핀, 인도네시아(왼쪽부터) [홍중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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