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동아 839

2012.05.29

뱃놀이 소리만 요란한 아라뱃길

  • 사진·박해윤 기자 land6@donga.com 글·구자홍 기자 jhkoo@donga.com

    입력2012-05-25 17: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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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뱃놀이 소리만 요란한 아라뱃길

    5월 24일 아라인천터미널에서 승객을 싣고 출발한 여객선이 목상교를 지나고 있다.

    2조 원이 넘는 큰돈 들여 만든 경인 아라뱃길 물길이 열렸다.

    수도권 물류 거점 약속은 온데간데없고

    크루즈투어 뱃놀이 소리만 요란하다.

    화물선이 오가는 모습은 언제쯤 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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