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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공’ 최강희 감독, 독이 든 성배 들다 外

‘닥공’ 최강희 감독, 독이 든 성배 들다 外

‘닥공’ 최강희 감독, 독이 든 성배 들다

‘닥공’ 최강희 감독, 독이 든 성배 들다 外
프로축구 K리그 전북 현대의 최강희(53) 감독이 조광래 전 감독의 경질로 공석이 된 국가대표팀의 새로운 수장으로 뽑혔다. 대한축구협회는 2011년 12월 21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기술위원회를 열어, 최 감독을 월드컵 대표팀 사령탑으로 선출했다. 최 감독은 2011년 K리그에서 ‘닥치고 공격(닥공)’이란 신조어를 유행시키며 화끈한 공격 축구를 선보였다. 2011년 K리그 우승을 비롯해 최근 3년간 두 차례 K리그 우승과 AFC 챔피언스리그 준우승을 달성하며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최 감독은 조광래 감독이 경질된 직후부터 유력한 사령탑 후보로 떠올랐으며 대한축구협회 수뇌부의 끈질긴 설득 끝에 감독직을 수락했다. 임기는 아시아지역 월드컵 최종예선이 끝나는 2013년 6월까지. 최 감독은 “대표팀이 월드컵 본선에 진출하더라도 지휘봉을 반납하겠다”고 밝혔다. 최 감독은 첫 번째 시험대인 2012년 2월 쿠웨이트와의 아시아지역 3차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국내파를 등용해 위기를 정면 돌파할 계획이다. ‘닥공’ 최강희, 독이 든 성배를 들다.

정유업계 사상 최대 수출 76조 원 돌파

‘닥공’ 최강희 감독, 독이 든 성배 들다 外
2011년 정유업계의 수출액이 사상 최고치를 훌쩍 넘어섰다. 2011년 12월 19일 국내 4개 주요 정유사 4사에 따르면, 2011년 1월부터 10월까지 수출액은 총 76조1474억 원으로, 2010년 한 해 동안의 수출액인 63조1137억 원에 비해 20.7% 증가했다. 2011년 11월과 12월 실적을 합하면, 역대 최고치였던 2008년의 68조115억 원을 크게 웃돌 것으로 보인다. 수출 1등 공신은 가장 질 나쁜 기름인 벙커C유를 휘발유나 경유로 바꾸는 ‘고도화 설비’였다. 수출액을 회사별로 보면 SK이노베이션이 28조4364억 원(1∼9월 실적)으로 가장 많았고 GS칼텍스 24조7909억 원, 에쓰오일 16조3761억 원, 현대오일뱅크 6조5440억 원이었다. 정유사들 왈(曰) “우리도 수출기업이랍니다!”

네이버·다음, 주민번호 수집 중단



‘닥공’ 최강희 감독, 독이 든 성배 들다 外
네이버와 다음 등 인터넷 주요 포털사이트는 올해 중으로 주민등록번호 수집을 통한 회원가입 방식을 중단키로 했다. 2011년 12월 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NHN은 2012년 말까지 네이버 회원 가입 시 주민등록번호를 수집하지 않는 방안을 단계적으로 추진키로 했으며 이미 수집해놓은 주민등록번호도 폐기할 계획이다. 다음커뮤니케이션 역시 올해 말까지 주민등록번호 수집 없이 회원을 받고, 보유한 주민등록번호도 순차적으로 없앨 예정이다. 해킹사고를 겪은 SK커뮤니케이션즈는 이들에 앞서 주민등록번호 수집과 보관을 중단한 바 있다. 대형 해킹 사고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잇따르면서 나온 조치다. 간첩 잡으려 만든 주민등록번호 안 털리면 간첩.

검찰, 이상득 의원실 출처불명 거액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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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이상득 한나라당 의원의 전 보좌관인 박배수 씨의 계좌를 추적하는 과정에서 출처를 알 수 없는 수억 원대 자금이 들어 있는 차명 의심 계좌 5~6개를 찾아낸 것으로, 2011년 12월 21일 알려졌다. 특히 그중 1~2개가 코오롱그룹 직원 명의로 개설된 사실을 확인하고 해당 직원을 참고인 자격으로 불러 조사한 것으로 전해지면서, 박씨의 금품수수 의혹 수사가 코오롱그룹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국철 폭로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심재돈 부장검사)는 돈 출처와 관련해, 박씨가 이국철 SLS그룹 회장과 유동천 제일저축은행 회장에게서 받은 로비자금 중 일부가 섞여 있거나 제3자에게서 별도로 받은 돈일 개연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조직적 돈세탁, 2011년 말 정국 강타.



주간동아 818호 (p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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