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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와 함께한 독도사랑

  • 사진·박해윤 기자 land6@donga.com 글·이정훈 전문기자 hoon@donga.com

태극기와 함께한 독도사랑

태극기와 함께한 독도사랑

독도NGO포럼은 10월 9일 울릉도에서 박두진 시인의 ‘불사조의 노래’를 온몸으로 부르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10일엔 대형 태극기를 들고 독도로 달려가 국토의 막내에 대한 끝없는 사랑과 당부를 표현했다.

“이제는 일어나야 할 때다.



죽은 듯 차가운 잿더미 속 어둠과 무력(無力)으로부터

패배와 포기로부터, 체념과 무관심으로부터….”

박두진의 ‘불사조의 노래’ 중에서



누가 독도를 외롭다고 했는가.

날씨가 험할 때는 괭이갈매기의 쉼터지만,

평온한 날에는 대한민국 사람으로 북적거린다.

독도를 찾는 이들은 온몸으로 사랑을 표출한다.



주간동아 808호 (p12~13)

사진·박해윤 기자 land6@donga.com 글·이정훈 전문기자 ho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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