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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문화유산을 보는 눈 外

우리문화유산을 보는 눈 外

우리문화유산을 보는 눈 外

김종영

●전시

우리 문화유산을 보는 눈/ 3~6월까지/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저자인 유홍준 문화재청장이 우리 문화 감상법과 문화 행정에 대해 쉽게 설명하는 무료 대중 강의. 지난해에 큰 인기를 모아 올해 다시 열리는 행사다. 정부대전종합청사에서 격주 월요일마다 8회에 걸쳐 열린다. 신청은 www.cha.go.kr에서 할 수 있다.

이 몸이 너라면/ 3월14일까지/ 인간에 대한 우화적이고 종교적인 해석을 보여주는 이순주의 개인전. 사람과 동물, 사람과 사물을 결합해 기괴하고도 유머 넘치는 드로잉과 유화 작품들을 전시한다/ 갤러리 쌈지/ 02-736-0088

김종영-정물드로잉/ 3월27일까지/ 우리나라 추상 조각의 역사를 만들어온 김종영의 탄생 90년을 기념하여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과 김종영미술관이 함께 여는 전시. 덕수궁관에서는 조각을, 김종영미술관과 갤러리 원에서는 생명의 느낌을 보여주는 드로잉들을 전시한다/ 갤러리 원/ 02-514-3439

상업사진의 변천사/ 4월2일까지/ 예술과 상술의 구분이 어려운 시대에 열리는 이 전시는 웨딩 사진이나 돌 사진, 광고 사진, 영화 포스터 같은 사진을 ‘비판적’으로 돌아본다. 이러한 사진들이 갖고 있는 정형성, 목적성을 통해 그 시대 사람들의 욕망과 이데올로기를 보여주는 기획/ 한미사진미술관/ 02-415-1315



우리문화유산을 보는 눈 外

이몸이 너라면

●영화

코러스/ 3월3일 개봉/ 제라르 주노, 프랑수아 베를레앙/ ‘아이들의 노래가 소리 없이 세상을 움직인다’는 진부한 드라마를 갖고 있지만, 맑은 음악이 주는 감동은 적지 않다. 체벌로 강압적 교육을 하는 기숙학교로 임시교사 발령을 받아 온 마티유는 아이들에게 노래를 가르치면서 삭막한 학교 분위기를 바꿔놓는 데 성공한다. 그러나 뜻밖의 사고로 아이들이 더는 노래를 부르지 못하는 사태를 맞게 된다.

바이브레이터/ 3월4일 개봉/ 테라지마 시노부, 오오모리 나오/ 프리랜서 작가인 하야카와는 편의점에서 눈에 띈 장거리 트럭 운전사를 무작정 따라 나선다. 달리는 트럭 안에서 자동차의 ‘진동’을 느끼며 하야카와는 그동안 자신의 마음을 괴롭혀온 것이 무엇인지 알아간다. 일본 현대 젊은이들의 심리적 방황과 치유에 관한 영화.

우리문화유산을 보는 눈 外

노라 존스

●음악·무용

라 보엠/ 3월3~12일/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극장에서 20년째 활약하고 있는 세계적 성악가 홍혜경씨의 국내 오페라 ‘데뷔작’. ‘미미’ 역에는 홍혜경과 김향란, ‘로돌프’ 역에는 미국 테너 리처드 리치와 이응진이 더블 캐스팅됐다. 홍혜경은 3, 6, 9, 12일에 무대에 선다/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02-580-1300

노라 존스 내한공연/ 3월5일 오후 7시30분/ 2003년 데뷔 앨범으로 그래미상 8개 부문을 석권한 데 이어, 올해 열린 그래미상에서도 ‘올해의 앨범상’ 등 3개의 트로피를 차지한 재즈계의 신데렐라 노라 존스의 첫 한국 공연. 인도 음악의 거장 라비 샹카와 미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그는 동서양의 경계를 넘나드는 신비한 목소리를 들려준다/ 코엑스 컨벤션홀/ 02-541-6234

모차르트 협주곡 전곡 연주회/ 3월6일 오후 7시30분/ 세종문화회관의 ‘테마가 있는 시리즈 음악회’ 1탄. 서울 튜티챔버오케스트라와 피아니스트 강충모, 이혜전 등 국내 정상급 연주자들이 참여해 모차르트의 협주곡 45곡을 모두 연주한다. 3월6일 공연을 시작으로 올 하반기 3회, 2006년 8회 등 총 15회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세종문화회관 소극장/ 399-1114

소네자키 연가/ 3월7, 8일 오후 7시30분/ ‘한일 우정의 해’ 기념으로 공연되는 일본 창작 오페라. 1703년 오사카의 소네자키텐진 숲 속에서 실제로 벌어졌던 남녀 동반 자살사건을 소재로 삼아 일본 내에서 큰 인기를 끈 연극 ‘소네자키 신주’를 새롭게 각색했다. 이번 공연이 아시아 초연이다/ 고양 별모래 극장/ 031-960-9692

우리문화유산을 보는 눈 外

무멘산츠 넥스트

●연극

무멘산츠 넥스트/ 3월6일까지/ 희한한 이름만큼이나 기발하고 재치 있는 스위스 넌버벌 퍼포먼스극. ‘무멘산츠’는 자신의 속마음을 감추기 위해 투구를 썼던 중세 스위스 기사들을 가리키는 말이다. 무대에 오르는 네 명의 배우는 35개의 가면을 바꿔 쓰면서 대사도, 음악도 없이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퍼포먼스극’의 진수를 보여준다/ LG아트센터/ 02-543-1601

클로저/ 3월13일까지/ 줄리아 로버츠 주연의 영화로 국내 관객에게 먼저 선을 보인 ‘클로저’의 원작. 97년 영국 런던에서 초연된 뒤 세계 50여개 나라, 100여개 도시에서 30여개 언어로 무대에 오른 ‘블록버스터’ 연극이다. 인간 심리에 대한 날카롭고 깊이 있는 분석이 매력적인 작품. 남성진 김여진 등이 출연한다/ 예술의전당 토월극장/ 02-516-1501

프루프/ 3월13일까지/ 2000년 뉴욕 브로드웨이에서 초연된 뒤 토니상 최우수 연극상, 여우주연상, 최우수 감독상 등을 휩쓴 화제의 작품. 미국의 천재 수학자 존 내시와 그의 딸 이야기를 바탕 삼아 천재성과 광기, 사랑과 갈등의 문제를 그린다. 최근 관람가를 40% 인하했다/ 동숭아트센터 동숭홀/ 02-764-8760

슈퍼멍키 손오공의 대모험/ 3월13일까지/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 관객을 위한 가면 뮤지컬. 손오공, 삼장법사, 저팔계, 사오정 등 서유기의 등장인물들이 최첨단으로 제작된 가면을 쓴 채 익살맞은 연기와 경쾌한 액션으로 객석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등장인물의 감정까지 표현해주는 정교한 마스크와 생동감 넘치는 스크린이 볼거리/ 한전아트센터/ 02-713-8225



주간동아 2005.03.08 475호 (p7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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