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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M에서 뽑은 뉴스 키워드 7

X파일 연예인 죽을 맛 外

X파일 연예인 죽을 맛 外

X파일 연예인 죽을 맛 外
●X파일 연예인 죽을 맛

국내 최고 연예인들에게는 지옥 같은 한 주였다. 조용히 침묵하면 소문을 인정하는 셈이 되고, 나섰다가는 논란을 부추기는 꼴이 된다. 용기를 내서 맞서 싸울 것인가, 아니면 잠잠해지기를 기다릴 것인가.

●똥 먹이는 한국 육군

애당초 얘기는 “이거 먹어! 못 먹어? 좌로 굴러 우로 굴러!”이거 아닌가? 그럼에도 20년 전에나 통하는 수법을 21세기에까지 써먹고 있는 후진적인 한국 군대 문화에 절망감이 느껴진다.

●‘과거사’ 쓰나미



30여년 전의 주인공들인 박정희와 문세광이 다시 뉴스의 중심으로 떠오른 한 주였다. 박 전 대통령은 역사를 팔아먹었나. 육영수 여사는 도대체 누구의 총에 쓰려졌던 것일까. 정부의 외교문서 공개로 과거사 재평가 정국은 여전히 진행형이다.

●검사 아들 교사가 대리시험

서울의 한 고등학교에서 교사가 학생의 시험지를 대신 작성해줬다. 더 큰 문제는 그 학생의 아버지가 현직 부장검사라는 점. 선생님도 검사가 무섭긴 무서운 모양. 그러나 교실에서 가장 무서운 사람은 교사란 점을 왜 모르시나.

●바다 위의 첫 남북협력

우리 화물선이 북한 해역에서 침몰했다. 북한이 우리 해경의 경비구난함 진입을 허용해 첫 바다 위 ‘남북협력’이 이뤄졌다. 그럼에도 4명만이 구조되고 14명은 실종됐다니 아직 정성이 부족한 듯.

●전경련 회장은 누구?

재계의 실질적인 리더인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전경련 회장직을 고사했다. 한국 경제계를 이끌어온 전경련이, 회장을 맡을 인물이 없어 좌초 위기에 처했다는 게 시대의 변화를 말한다.

●“2% 부족한 한국 축구”

천사들의 도시 LA에서 한국 축구의 1승은 너무도 힘겨웠다. 2% 부족한 국가대표팀의 빈약한 공격력에 축구장을 찾아 ‘대~한민국’을 외친 50만 LA 교민들의 어깨도 무거워졌다.

●주간 인물 키워드 순위

(1)박주영(축구천재)

(2)엄태웅(정화동생)

(3)조영구(누굴믿지?)

(4)임창용(불쌍씁쓸)

(5)지율스님(우리책임)

(6)권상우(열혈남아)

(7)김홍도(불신쓰나미)

(8)우 리(모델신동)

(9)권세은(진짜악동)

(10)김완기(인사수석)



주간동아 2005.02.01 471호 (p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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