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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뜰까?ㅣ펜탁스 DSLR 카메라

istDS혁명적 가격 ‘데뷔 성공’

  • 정호재 기자 demian@donga.com

istDS혁명적 가격 ‘데뷔 성공’

istDS혁명적 가격 ‘데뷔 성공’
모든 디카 마니아들의 꿈은 수백만원에 달하는 DSLR(디지털 일안리플렉스)급 카메라로 업그레이드하는 것. 역시 문제는 비싼 값이지만 전통적으로 SLR급 시장에서 강세를 보였던 펜탁스가 올 11월, 99만원이라는 혁명적인 가격을 선보이며 시장을 뒤흔들기 시작했다. 한국의 원화 절상 효과가 일제 카메라에서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디카 시장에서 후발주자인 펜탁스는 어느 정도 힘을 쓸 수 있을까. 먼저 신기종 istDS의 데뷔는 대단히 성공적이다. 11월까지 국내에 준비된 물량 700대가 순식간에 팔려나간 것. 특히 마지막 200대는 단 20여분 만에 매진되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당초 내년까지 5000대를 목표로 판매했지만 1만대도 넘어설 수 있으리라는 전망이다. 벌써부터 펜탁스 렌즈에 대한 문의가 폭증하기 시작했다.

수입업체인 동원Enc 관계자는 “단지 가격이 문제가 아니라, 수십년간 쌓아온 펜탁스의 기술력이 집약된 첨단제품이기 때문에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었다”고 말한다. 기존의 수동렌즈를 함께 쓸 수 있는 것이 SLR 카메라의 장점이다. 지금까지 판매된 SLR 디지털카메라 중 가장 작고 가벼운 istDS 제품은 파인더상 배율 0.95배, 시야율 95%를 제공해 일반 35mm SLR 카메라와 동일한 시야를 확보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주간동아 2004.12.16 464호 (p69~69)

정호재 기자 demi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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