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행 중 스마트폰을 사용하다 일어나는 교통사고가 크게 늘자 당국이 팔을 걷어붙였다. 서울시와 경찰청은 6월 16일부터 서울시청 앞, 강남역, 잠실역 등 5개 지역에서 교통안전표지와 보도부착물 설치 시범사업을 벌이고 있다.
Canon Eos-5D Mark III, ISO125, F11, T-1/20Sec, 렌즈 16-35mm
스마트폰 보다 훅~ 간다
조영철 기자 korea@donga.com
입력2016-07-04 17:08:32
4월 넷째 주(4월 22~26일) 국내 증시에선 올해 1분기 호실적을 기록한 현대차와 기아가 주목받았다. 현대차는 판매량 감소에도 고부가가치 차량을 앞세워 40조6585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역대 1분기 기준 최대 규모다. 기아도…
이슬아 기자
이슬아 기자
최진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