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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춘이 뭐예요?”

“입춘이 뭐예요?”

“입춘이 뭐예요?”
우리 조상은 입춘을 앞두고 ‘입춘대길 건양다경(立春大吉 建陽多慶)’이라고 적은 입춘첩을 준비해 대문에 붙였다. ‘봄의 따스한 기운이 감도니 크게 길하고 경사스러운 일이 많이 생기기를 기원한다’는 의미다. 2월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 오촌댁에서 한 가족이 입춘첩 쓰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한자가 낯선지, 아이들의 표정이 꽤나 진지하다.


Canon EOS-1DX MarkⅡ, IOS 800, F16, T1/125sec, Lens 16-35mm






주간동아 2019.02.08 1175호 (p4~5)

  • 박해윤 기자 land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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