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59호
2000.11.16
커버스토리
- 경험 많지만 기술력은 아직 초보40~41
- “컴퓨터 윤리 교육부터 하자”38~38
- 해커, 디지털시대 ‘휴먼 인프라’34~37
정치
- “무기와 쌀 사주고 전두환 미국에 갔다”68~69
- ‘정현준-이경자 커넥션’에 제3인물 있다 18~20
- 대한민국은 ‘훈장공화국’16~17
- 최고위원들만 수요일에 모여! 14~15
경제
- B2B, 판을 새롭게 짜자 33~33
- “IMT-2000 실사보고서 왜곡됐다” 30~32
- ‘한일 해저터널’ 꿈의 프로젝트인가26~28
- 벼랑 끝 MH, 최후의 카드는?24~25
- ‘사설펀드’는 벤처업계의 보험? 22~23
사회
- 문법은 자동차 엔진과 같다99~99
- 용인은 지금 ‘송전탑과의 전쟁중’54~55
- 준비 덜 된 GMO 표시제 “걱정되네”48~50
- 누가 이 ‘슬픈 싸움’ 일으켰나46~47
- 인터넷이 한 여고생을 짓밟고 있다42~44
- “살기 좋다” 응답 26%뿐 삶의 질 대부분 불만15~15
- 열려라! 한반도 잇는 ‘평화의 길’이여10~11
국제
- 유럽 징병제 폐지 바람…젊은이들 병역 고민 끝66~66
- “독일로 이민 오세요”64~65
- ‘아동매춘’ 단죄 칼 빼든 프랑스62~63
문화&라이프
- 타문화 적응 첫걸음은 유심히 보고 따라하기99~99
- 장수강 뻘밭의 고단백 강장제98~98
- 향기로운 우물 이야기 外95~95
- 소설·고전 등 총망라 1500편 작품 등록94~94
- ‘안정과 변화’ 이분법으로 세상보기94~95
- 떨어지는 가을 낙엽 가슴 달래는 진한 선율 92~92
- 박완규가 넘지 못한 전인권의 벽92~92
- 촌철살인 풍자 대명사 쉰살의 ‘고바우 영감’ 90~90
- '찰나와 지속' 의 기록90~90
- 환상적인 비주얼 관객 입맛에 ‘딱’89~89
- 名匠들이 털어놓는 3D 만화영화 노하우 88~88
- ‘표현의 불가능은 없다’88~89
- 20001110~2000111687~87
- “오빠는 내 것이야!”76~77
- 구인사 대조사전 ‘천년 고찰’ 벌써 예약 74~75
- 심봉사뎐70~71
IT&과학
스포츠
- 스탠스를 너무 넓게 잡지 마라96~96
- 한국시리즈만 가면 ‘까탈’ 나는 현대96~96
피플
- 35세 첫 음반 내고 “콘서트가 신나요” 100~100
- 어설픈 세계화는 안된다104~104
- 상한가 이재웅 / 하한가 이정빈100~100
- 지구 끝까지 추적 범죄자들 꼼짝마!84~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