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40호
2000.06.29
커버스토리
- 그들은 변화의 한복판에 서 있었다20~21
- 통일교육 근본부터 바꿔라18~18
- 남북 자주적 통일 ‘미국이 열쇠’16~17
- 김정일, 강성대국 속셈 이룰까 14~15
- 정상회담은 싱가포르에서 시작됐다 10~13
정치
- 의심나긴 하지만 증거가 없다구? 30~31
- “나중에 청문회 나갈지 모르는데…”28~29
- “킹메이커가 따로 있나”26~27
- ‘통일 공부’ 못하면 대권도 없다?22~24
경제
- 돈벌이 아닌 ‘경력’쌓는 기회92~92
- 디지털 가로막는 ‘마지막 1마일’ 40~40
- 밤낮 따로 없는 생명공학의 메카36~38
- 재경부가 ‘연출’한 금융지주회사 공청회 34~34
- 목타는 자금시장, ‘하루하루가 힘들다’ 32~34
사회
- 일제시대 재일 조선인 참정권 행사74~74
- 주5일 근무, 끈끈한 정… ‘벤처’ 맞아 64~64
- 자식에 유산 상속 성인 27%가 찬성63~63
- 장애인 편의시설이 오히려 장애물 62~63
- 빅3 입시학원 교육개혁에 코웃음?60~61
- 문화관광부 앞에 불가능이란 없다 58~59
- 환자 거리로 내모는 ‘이상한 나라’ 의사들6~7
국제
- “안식일엔 빵도 못사고 운전도 안돼”54~55
- 거리의 낙서, 문화인가 환경파괴인가52~53
문화&라이프
- 섹스의 역사 外91~91
- “조선시대 문인들의 삶 느껴 보세요” 90~90
- 가슴에 살아 있는 ‘한반도의 상처’90~91
- 살랑살랑 갯바람 꽃잎에 입맞춤88~89
- 무더위 식힐 세계적 목소리·한국적 포크의 무대84~84
- 공연 퍼레이드로 ‘여름 내내 돌잔치’84~84
- 캔버스에 담은 비극적 역사의 恨83~83
- 100분의 ‘롱 샷’으로 작품 한편이 ‘뚝딱’ 82~82
- 상처투성이 소녀들의 애틋한 심리82~82
- 20000623∼2000062981~81
- 취미 살린 해외여행 ‘기쁨 두배’68~69
- 스타가 스타를 만든다66~67
IT&과학
- 공포 느끼면 간에 찬바람 분다 70~71
스포츠
- 러프에서는 무조건 웨지를 잡아라86~86
- 서장훈 목욕비는 하루 5만원? 86~86
피플
- 대통령을 호송하다니…96~96
- 아름다운 여인94~94
- 상한가 배은식 / 하한가 차흥봉78~78
- 평화 날개 단 ‘이집트 여신’ 이정현78~78
- “로마자 표기법 오류 꼭 고쳐야 합니다” 72~73
- 공식 무대 데뷔한 ‘ 인민군 실질 책임자’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