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31호
2000.04.27
커버스토리
- 정치란 ‘가슴을 여는 일’22~23
- 깨끗한 정치 ‘희망의 싹’ 틔운다 20~21
- “1인보스정치 타파 자신” 86% 16~18
- ‘개혁 돌격대’ 정치권 영파워 12~14
정치
- “탈북자 7명 요덕 수용소에 있다”34~34
- 감정 샅바싸움 땐 ‘판’ 깨질라32~33
- 추락하는 JP, 날개가 없다 30~31
- 3金은 가도 ‘지역’은 남는가 28~29
- 1만3200원짜리 ‘選良의 상징’26~26
- “선거는 인간을 피폐하게 만든다”24~25
경제
- 경제개혁 칼날 무뎌질까36~38
사회
- 귀하신 몸 ‘판다’ 한쌍 미국서 10년간 임대 84~84
- 시속 300km “비행기보다 편해요”72~74
- 지폐 감별기까지 속는다 68~70
- 특명! ‘월드컵 조 추첨’을 유치하라66~67
- 암탉이 울어야 벤처가 산다 64~65
- 땀과 시간만 먹는 ‘배반의 종잇장’62~63
- 그날의 민주화 함성 영원하라! 8~9
국제
- “국민 모두를 지식인으로”54~55
- 미국 취업비자 ‘한국인 몫 겨우 2%’52~52
문화&라이프
-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外97~97
- “병든 사회 고치는 의사이고 싶다” 96~96
- ‘여행과 자연’ 그 아름다운 예찬96~97
- 아! 봄꽃 향기에 한없이 취했네94~95
- “단아하고 밝은 선비소리 들어볼래요” 91~91
- 부드럽고 듣기 편한 ‘발라드’91~91
- 낯선 ‘폭력의 美學’90~90
- 20000421∼2000042789~89
- 복장 잃은 부처님 “복장 터져” 76~77
IT&과학
- “쿨룩쿨룩” 목 조이는 만성 염증82~82
- “6월25일 또 전쟁난다” 78~79
스포츠
- “힘 빼! 긴장하면 망쳐” 92~92
- 최용수, 글러브 대신 낚싯대92~92
피플
- 나이 많다고 따돌려? 100~100
- 가로등, 1분간의 의식98~98
- 상한가 최용규 / 하한가 김진호86~86
- 버거소녀, 인기 한입에 “꿀꺽”88~88
- 당선증 없는 ‘4·13승리’ 주역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