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30호
2000.04.20
커버스토리
- ‘남북 만남’ 밀어주고 끌어주고25~25
- 김일성 사망에 “우째 이런 일이” 24~24
- “경호·의전 신경쓰이네”22~23
- 휴가 연막 … 세 차례 北접촉 20~21
- 가까워진 서울과 평양16~18
정치
- “청와대 용꿈은 내가 꾼다” 26~28
경제
- 국제행사 봇물… 호텔門 활짝100~100
- 원화 운명은 미국인 손에? 50~50
- 한통·LG “018을 잡아라”48~49
- “시간은 돈” 1초와의 전쟁 46~47
- “전자상거래 통계다운 통계가 없다”44~45
사회
- 뚱보는 취업門에 걸린다? 84~84
- 육·해·공 불꽃 튀는 ‘로비戰’70~72
- 중의학은 못믿겠다? 68~69
- “원칙대로 세금 내도 잘 살아요” 66~67
- 구제역 중국서 유입 “물증만 없다”64~64
- 150만t ‘모래 비’ 숨막히는 한반도62~63
- 평생직장은 옛말 언제라도 옮긴다28~28
- 맑은 공기를 마시고 싶다10~11
국제
- “당신의 남편을 돌봐드립니다” 58~58
- 마흔살 ‘바비’ 인형 “변해야 산다” 56~56
- 濠 정가에 ‘혼외 정사’ 회오리 54~55
문화&라이프
- 전래동요를 찾아서 外99~99
- ‘안방작가 10년’의 페미니즘 한계 뛰어넘기 98~98
- 한국문화 순수혈통 환상 깨기98~99
- ‘100일 지성’이 빚는 은은한 향기 96~97
- CD로 부활한 ‘그때 그노래’92~92
- 20000414∼2000042091~91
- 강간은 처녀 절도죄? 76~78
- ‘스타 등용문’ 바늘구멍을 뚫어라74~75
IT&과학
- 日총리도 쓰러뜨린 ‘중년기 불청객’82~83
- 클릭 클릭! 아는 만큼 돈이 보여요 80~81
스포츠
- 볼을 바람에 태워 보내라 94~94
- 장종훈 “방망이로 말한다”94~94
피플
- 한국문화 세계화를 위하여104~104
- 할아버지와 손자 102~102
- 상한가 김수녕 / 하한가 장영자86~86
- 연극계 3인방 ‘세 자매’ 됐네86~86
- 모리 요시로 일본 신임총리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