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년 봄 촬영한 안압지의 밤 풍경이다. 신라 왕족, 귀족들은 삼국통일 후 찾아온 평화와 행복을 만끽하기 위해 이곳에서 노루와 사슴이 뛰노는 모습을 보며 해 넘어가는 줄 모르고 연회를 즐겼을 것이다. 이제는 후손들이 조상의 궁원지(宮苑池)에서 옛 역사를 생각하며 한가한 시간을 보낸다. 임해전은 별궁에 속해 있던 건물이고 안압지는 신라 원지(苑池)를 대표하는 유적으로, 2011년부터 공식 명칭이 경주 동궁과 월지로 바뀌었다.

삼국통일의 기쁨에 취해
전성영 사진작가 alisoo21@naver.com
입력2015-03-30 11:56:00



“학교에 졸업 취소 요청해도 되나요?” “40세 박사 졸업했는데 혹시 어떻게 안 될까요? 충성을 다할 수 있습니다.” SK하이닉스 생산직 공채가 진행 중인 4월 24일 직장인 커뮤니티엔 여러 가지 우스갯소리가 잇따라 올라왔다.
윤채원 기자

이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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