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8월 28일 제주 서귀포해경이 서귀포시 화순동 해역에서 태풍 볼라벤 영향으로 좌초한 중국 저인망 어선 선원들을 구조하고 있다.
2 8월 29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해안에서 특전사 대원들이 태풍에 밀려온 해양쓰레기를 치우고 있다.
3 8월 29일 충남도청 농림수산국 소속 직원들이 태풍 볼라벤으로 큰 피해를 본 부여군 장암면을 방문해 쓰러진 비닐하우스를 일으켜 세우고 있다.
4 8월 29일 강원 영월군청 직원과 제36보병사단 태백산부대 장병이 태풍 볼라벤으로 피해를 본 논에서 벼 세우기를 하고 있다.
5 8월 29일 오후 전북 장수군 한 과수원에서 35사단 장병들이 떨어진 사과를 줍고 있다.
6 8월 29일 태풍 볼라벤이 제주를 강타한 뒤 제주지방경찰청 전·의경들이 외도동 해안에 밀려온 통나무를 치우고 있다.
2 8월 29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해안에서 특전사 대원들이 태풍에 밀려온 해양쓰레기를 치우고 있다.
3 8월 29일 충남도청 농림수산국 소속 직원들이 태풍 볼라벤으로 큰 피해를 본 부여군 장암면을 방문해 쓰러진 비닐하우스를 일으켜 세우고 있다.
4 8월 29일 강원 영월군청 직원과 제36보병사단 태백산부대 장병이 태풍 볼라벤으로 피해를 본 논에서 벼 세우기를 하고 있다.
5 8월 29일 오후 전북 장수군 한 과수원에서 35사단 장병들이 떨어진 사과를 줍고 있다.
6 8월 29일 태풍 볼라벤이 제주를 강타한 뒤 제주지방경찰청 전·의경들이 외도동 해안에 밀려온 통나무를 치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