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7월 30일 새벽(한국시간) 여자양궁단체 결승전에서 극적으로 중국을 꺾은 최현주, 기보배, 이성진(맨 왼쪽부터)이 금메달을 목에 걸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 남자 50m 권총에서 올림픽 2연패를 달성한 진종오 (왼쪽)가 8월 5일 오후 경기를 마친 후 아쉽게 은메달에 머문 최영래를 위로하고 있다.
3 한국 체조의 기대주 양학선이 8월 7일 새벽 체조 경기 중 도마 1차 시기에 도전하고 있다.
4 한국 여자사격의 ‘샛별’ 김장미가 8월 1일 오후 여자 25m 권총 결선에서 금메달을 딴 뒤 시상식대 에서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5 한국 레슬링의 ‘희망’ 김현우가 8월 8일 새벽 그레코로만형 66kg급 결승전에서 타마스 로린츠 (헝가리)를 2대 0으로 물리치고 금메달을 딴 뒤 포효하고 있다.
1 한국 배드민턴 남자복식조 이용대와 정재성이 8월 5일 오후 동메달 결정전에서 말레이시아 쿠킨키드와 탄분헝 조를 세트 스코어 2대 0으로 이긴 후 기뻐하고 있다.
2 한국 여자배구 선수들이 8월 8일 이탈리아와의 8강전에서 세트 스코어 3대 1로 이긴 후 환호하고 있다.
3 한국 여자펜싱 사브르 국가대표 김지연이 8월 2일 개인전 결승에서 러시아 선수를 공격하고 있다.
4 남자유도 90kg급에 출전한 송대남이 8월 2일 오후 결승전에서 승리해 금메달을 확정지은 후 환호하고 있다.
5 한국 남자유도의 ‘간판’ 김재범이 7월 31일 오후 한국에 세 번째 금메달을 안겼다.
2 남자 50m 권총에서 올림픽 2연패를 달성한 진종오 (왼쪽)가 8월 5일 오후 경기를 마친 후 아쉽게 은메달에 머문 최영래를 위로하고 있다.
3 한국 체조의 기대주 양학선이 8월 7일 새벽 체조 경기 중 도마 1차 시기에 도전하고 있다.
4 한국 여자사격의 ‘샛별’ 김장미가 8월 1일 오후 여자 25m 권총 결선에서 금메달을 딴 뒤 시상식대 에서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5 한국 레슬링의 ‘희망’ 김현우가 8월 8일 새벽 그레코로만형 66kg급 결승전에서 타마스 로린츠 (헝가리)를 2대 0으로 물리치고 금메달을 딴 뒤 포효하고 있다.
1 한국 배드민턴 남자복식조 이용대와 정재성이 8월 5일 오후 동메달 결정전에서 말레이시아 쿠킨키드와 탄분헝 조를 세트 스코어 2대 0으로 이긴 후 기뻐하고 있다.
2 한국 여자배구 선수들이 8월 8일 이탈리아와의 8강전에서 세트 스코어 3대 1로 이긴 후 환호하고 있다.
3 한국 여자펜싱 사브르 국가대표 김지연이 8월 2일 개인전 결승에서 러시아 선수를 공격하고 있다.
4 남자유도 90kg급에 출전한 송대남이 8월 2일 오후 결승전에서 승리해 금메달을 확정지은 후 환호하고 있다.
5 한국 남자유도의 ‘간판’ 김재범이 7월 31일 오후 한국에 세 번째 금메달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