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9호 유엔총회 순방에서는 출국 직전까지 양자회담을 하며 2030 엑스포 부산 유치를 위해 총력을 쏟은 ‘엑스포 유치와 경제 총력 외교’를 담았다. 윤석열 대통령은 미국 뉴욕에 머무는 동안 아시아·태평양 8개국, 유럽 13개국, 중남미 9개국, 아프리카·중동 11개국 등 총 41개국 정상과 양자회담을 가졌다.
‘K-디지털’에서는 ‘전 국민 AI 일상화 시대를 엽니다’를 통해 약자를 배려하고 의료보건 서비스 품질을 향상하며 아동청소년의 성장환경을 개선하는 보육교육 변화와 산업 일터 혁신, AI를 활용하는 정부서비스 등에 대해 살펴본다. 우리나라가 주도하는 디지털 공동번영사회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청년정책’에서는 ‘청년복지 5대 과제가 청년을 응원합니다’라는 제목으로 청년복지 5대 과제 상황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한다.
연재 ‘한미동맹의 영웅들’ 4번째 이야기 주인공은 서울수복 중앙청 태극기 게양의 주인공 박정모 대령이다. ‘국민체감 규제혁신’의 ‘규제혁신으로 더 나은 미래를!’에서는 손대지 못했던 불합리한 규제와 활력·경쟁을 저해하는 기존 제도를 개선해 혁신적 기술 개발·확산을 유도한다. ‘알쓸정책’에서는 ‘돈 버는 교통카드 K-패스!’라는 제목으로 내년 하반기 도입되는 지하철·버스비 20% 환급 혜택의 ‘K-패스’에 대해 살펴본다.
끝머리에 ‘숨은그림찾기-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인다!’를 찾아보시길. 여름이 아직 곳곳에 남아 있는 숲에서 은행잎을 찾는 즐거움을 담았다. 전승훈 기자의 K-헤리티지에서는 577돌을 맞은 한글날을 기념해 광화문광장의 세종대왕상을 삽화로 그렸다.
생활과 밀접한 정책 정보가 가득한 ‘카툰K-공감’ 최신호는 누리집(https://gonggam.korea.kr/archList.do?sectId=yaho_korea2)을 통해 무료로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