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동아 1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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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2017 대한민국고객만족브랜드대상] 전략 프로세스 구축 통해 지적재산권 관련 업무 대리 ‘나눔국제특허법률사무소’

  • 김유림 기자 mupmup@donga.com

    입력2017-04-26 15: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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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눔국제특허법률사무소가 ‘2017 대한민국 고객만족브랜드대상’에서 변리사 부문에 선정됐다.

    나눔국제특허법률사무소는 2013년 설립돼 ‘고객의 비즈니스 파트너’라는 경영이념에 따라 고객의 특허가 최종 등록까지 완료될 수 있도록 전략 회의 프로세스를 구축해 지식재산권 관련 업무를 처리한다.

    이번 상은 특허, 상표, 디자인 출원 등 지식재산권 관련 업무 대리 서비스에 고객의 만족을 높여 이번 상을 받았다. 자사 대표 변리사들은 기술 경쟁과 복잡해지는 산업의 양상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며 특허 출원, 등록 등의 기존 업무에서 보다 심도 깊은 컨설팅을 제공한다.

    특히 기업 및 대학에서 다양한 업무 경력을 보유해 선행 연구를 주로 수행하는 대학교의 특허 업무 및 기술 이전 업무를 깊이 이해한다. 또 개인 고객의 니즈에 맞춰 후발업자의 시장 진입 방지, 원활한 정부 지원, 라이센싱 등 지식재산권 관련 맞춤형 솔루션을 마련했다.

    나눔국제특허법률사무소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기존의 높은 법률 문턱을 해소하고 한 발 더 고객에게 가까이 다가가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결과”라며 “조만간 개인 고객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오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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