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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만화영상진흥원, 웹툰 작가와 상품화 업체 연결하는 ‘비즈니스 상담회’ 개최

12월 1일 경기 부천시 ‘웹툰특화 1인 창조기업지원센터’에 웹툰 작가 30명 참여

  • 이슬아 기자 island@donga.com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웹툰 작가와 상품화 업체 연결하는 ‘비즈니스 상담회’ 개최

12월 1일 경기 부천시에서 열린 ‘웹툰 리스타트 & 웹툰특화 1인 창조기업지원센터 3차 네트워크 비즈니스 상담회’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제공]

12월 1일 경기 부천시에서 열린 ‘웹툰 리스타트 & 웹툰특화 1인 창조기업지원센터 3차 네트워크 비즈니스 상담회’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제공]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12월 1일 경기 부천시 ‘웹툰특화 1인 창조기업지원센터’에서 웹툰 작가의 작품을 상품화 업체에 연결시켜주는 비즈니스 상담회를 열었다. ‘웹툰 리스타트 & 웹툰특화 1인 창조기업지원센터 3차 네트워크 비즈니스 상담회’라는 이름으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서는 만화진흥원 사업에 참여해온 웹툰 작가 30명이 상품화 업체 관계자들에게 올해 신규 창작한 작품을 직접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다온크리에이티브, 드림픽처스21, 서울미디어코믹스 등 9곳의 상품화 업체 관계자들은 이날 신규 창작물의 연재 가능성과 상품화 방향 등을 논의하는 상담을 90건 이상 진행했다. 각 상품화 업체는 내부평가를 통해 발탁된 신규 창작물을 ‘한국만화박물관 뮤지엄샵’에 입점 시킬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송지원 작가의 신규작 ‘아지양이’가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강아지와 고양이를 소재로 한 ‘아지양이’는 기존에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텀블벅’에서 컬러링북으로 제작돼 목표 펀딩 금액의 180%를 달성했다. 엄효진 작가의 신규 작품 ‘장원급제’도 공시생(공무원 시험 준비생)이라는 특별한 소재로 눈길을 끌었다.

만화진흥원은 2021년부터 ‘웹툰특화 1인 창조기업지원센터’를 운영하며 웹툰 작가를 지원하고 있다. 2021년 이 센터에 입주한 고혜경 작가는 국내 한 일간지에 카툰을 그리고 있다. 올해 입주한 허희윤 작가는 국내 한 웹툰 플랫폼에 신규 작품을 연재 중이다. 만화진흥원 관계자는 “내년 ‘웹툰융합센터’ 개관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며 “창작, 비즈니스, 네트워킹, 교육 및 연구까지 다양한 기능이 결합된 웹툰 클러스터 핵심 기지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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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아 기자 islan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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