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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뉴스 분석  -  5월 셋째 주

  • 구자홍 기자 jhkoo@donga.com

디지털 뉴스 분석  -  5월 셋째 주

디지털 뉴스 분석  -  5월 셋째 주
5월 셋째 주 ‘주간동아’ 온라인 독자는 전술핵급 벙커버스터 미사일 ‘현무-4’가 곧 대량생산된다는 내용의 콘텐츠를 가장 많이 봤습니다. 5월 16일 오전 10시 주간동아 홈페이지와 인터넷 포털사이트 네이버, 다음 등에 콘텐츠가 제공된 이후 5월 19일 오전까지 다음에서 5만6547명, 네이버에서 4만7768명 등 사흘 만에 10만 명 넘는 독자가 이 콘텐츠를 읽었습니다. 북한 전역의 지하시설을 5분 내 타격할 수 있는 현무-4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잠 못 들게 할 만큼 위력적인 파괴력을 자랑합니다. 독자들은 포털 모바일 검색창에 ‘현무4’ ‘현무-4’ ‘현무4 미사일’ 등 키워드 검색을 통해 해당 기사를 찾아봤습니다. 

다음으로 많이 본 콘텐츠는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 배신감을 불러낸 3개의 명품 관련 기사입니다. 네이버에서는 7만4815명이 봤고, 주간동아 홈페이지에서도 5512명이 이 기사를 읽었습니다. ‘부부의 세계’가 5월 16일 16회 방송을 끝으로 종영됐지만 독자들은 부부의 상징인 ‘결혼반지’ 관련 기사에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세 번째로 많이 읽은 콘텐츠는 “선진국 기업들이 본국으로 유턴 중”이라는 조철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의 ‘리쇼어링’ 관련 인터뷰 기사입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세계 경제질서가 어떻게 재편될지 궁금해하는 독자들이 이 인터뷰 기사를 많이 본 것 같습니다. 이 밖에도 코로나19로 대중집회가 사실상 어려워지면서 노래하는 가수들이 설 무대가 사라져 생계에 고통받고 있다는 내용을 다룬 ‘코로나19에 직격탄 맞은 가수들’(1만6948명) 기사와 택시기사의 처우 개선을 내세웠던 카카오택시의 한 관리자가 택시기사와 갈등 끝에 경찰에 입건됐다는 내용을 다룬 기사도 1만5719명이 읽는 등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주간동아 2020.05.22 1240호 (p19~19)

구자홍 기자 jhk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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